강간미수범 김형태와 인간복사기 문대성의 출당문제에 뜸들이다
역시 수첩이야~~ 라는 한계를 드러낸 수첩할망,
이미지회복과 대선행보를 위한 감사인사로 강원도부터 시작해서
전국순회공연(?)을 한다니......참...당신도 그 방법외엔 뭐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구나! 싶더군요.
우습기만 한 원칙을 지키네 뭐네 하면서 시간만 잔뜩 까먹다가
여론이 한쪽으로 기울면 그제서야 눈치만 살피다가
여론에 동조하는 한마디 정치만 할줄 아는 기회주의자가 대체 뭐가 좋다고
아픈 척하며 붕대감고 돌아다니던 그 손 한번 잡아보겠다고 마구 덤벼대는 TV속 강원도민.........
정치는 이미지로만 할수 없다라는걸 아직도 푸른집에서 웅크린 쥐색히로부터 4년 넘게 빡세게 공부했으면서
희생자인 척 하는 수첩이에게 또 한번 당하고 이미 거덜나기 직전의 이 나라를
완전히 벌집 쑤신 모양새로 쪽박차야 정신을 차릴런지......한숨만 나옵니다.
하여간 할 줄 아는게 희생자코스프레와 무대(?)위에서 마이크 잡는 것밖에는 없는 수첩할망.
어찌 그리 쥐색히와 하는 짓마다 똑같은지.
정치무대에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