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터넷 서핑 하다가 너무 끔찍한 기사에 놀랐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그렇게 잔인할수가...
이 싸이코패스 차번호나 뭐 신상은 아직 공개 안됐나요?
이런 ㅅㄲ는 신상 전부 다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고통스럽게 죽어갔을 개 때문에 맘이 너무 아파서 잠이 안오네요ㅠㅠ
간만에 인터넷 서핑 하다가 너무 끔찍한 기사에 놀랐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그렇게 잔인할수가...
이 싸이코패스 차번호나 뭐 신상은 아직 공개 안됐나요?
이런 ㅅㄲ는 신상 전부 다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고통스럽게 죽어갔을 개 때문에 맘이 너무 아파서 잠이 안오네요ㅠㅠ
그 넘인지 뇬인지 모르지만
그 운전자 꿈에 딱 365일간만 그 개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얘기했지만
벼락맞을꺼예요
동물학대가 단순한 문제가 아닌 것이
연쇄살인마나 잔혹살인범의 경우
어린 시절부터 동물을 학대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런 에쿠스주인 같은 경우 욱하면 사람도 죽일 수 있고
여차하면 연쇄살인마가 될 가능성도 농후한 겁니다.
신상 까고 주변 사람들이 다 미리 조심해야 해요.
정말 분노로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그차가 내앞에있으면 똥을 부어버리고싶어요
개보다 못한새끼, 그죄를 어찌할려고? 삼대가 망했으면 좋겠네요
트렁크에 넣어 놨던 개나 나왔다나 뭐라나 하는 에쿠스 놈 글이 올라 왔더랍니다.
개쉑!!!
저는 똑같이 차에 매달고 죽이고 싶네요.
저런새끼가 사람 죽이기도 쉽겠죠.
오션7님
무슨4월이 초복?
아니예요
초중말복 다 한여름에 있어요
그리고 좌석시트 더러워질까봐
트렁크에 개 넣고
혹시 질식할까봐 문 연 상태로 가다가 사고로 저리 됐다고
운전자가 변명하는데
세상에,,,,,말이 되냐구요
개념 없는 사람 참 많아요
자동차시트는 중요하고
키우는 개 목숨이나 안전은 그것보다 못한 놈 !
게다가 고속도로를 쌩쌩 달렸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