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실 팔자는,,,노력해 만들어가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되지만요..

ㄴㄴㄴ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2-04-23 22:25:09

죽고 사는거랑, 인연(결혼)은요 정해진거 같아요...

주위에 갑작스럽게 건강하신분이 돌아가시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거보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태어나는거야 그렇다쳐도 죽을날짜가 정해져 있다는거, 넘 소름끼치지 않나요???

IP : 114.201.xxx.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3 10:31 PM (175.192.xxx.91)

    결혼이 정해진 인연이 만나는거라구요..?
    그러면 그 무수한 이혼커플들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악연이 만난건가..?
    암튼 인연따윈 없다 생각해서요..
    사고사는 모르겠지만 건강했던 분이 갑자기 돌아가시는건 평소에
    뭔가 안좋은 징후들이 있었는데 그게 돌연사로 나타나는거겠죠.
    팔자타령 한심해보이지만 사실 또 노력하는것 자체도 팔자에 나와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866 기독교인의 부모님 기일 13 기일 2012/04/24 11,745
100865 악마에쿠스 주인 혹시 신상 안털렸나요? 7 ㅠㅠ 2012/04/24 4,518
100864 학교에 차 들어오는게 이해안가요 ㅠㅠ 2012/04/24 2,618
100863 곽승준·CJ 이재현 회장, 수천만원 부적절한 술자리 4 그랜드 2012/04/24 1,400
100862 소가죽 클리너 세제 추천부탁드립니다. pianop.. 2012/04/24 1,085
100861 (급질) 김밥쌀 때 밥이요 6 리민슈 2012/04/24 2,197
100860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2 꿈 2012/04/24 1,094
100859 늦게오겠다고 하고.. 이시간에 전화 안받는 남편... 6 이자식 2012/04/24 1,983
100858 6세 남아 갑자기 3일째 밤에 오줌을 싸요 4 불안 2012/04/24 2,401
100857 아파트 관리소장 월급... 연봉 7천.... 10 점세개 2012/04/24 43,240
100856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 도시락 싸가나요? 2 . 2012/04/24 4,142
100855 강아지 키우면 냄새배나요? 33 ㅁㅁ 2012/04/24 6,084
100854 이 시간에 간짬뽕에 독일맥주 마십니다. 18 나거티브 2012/04/24 2,005
100853 예전에 아줌마란 드라마 기억나세요? 12 슈퍼갑이래ㅋ.. 2012/04/24 2,618
100852 별 다른 이유 없이 잘 체하는 분 계신가요? 12 속 아파 미.. 2012/04/24 9,058
100851 드라마 절정이 국제영화제 특집극 대상을 받았네요. 9 의열단 2012/04/24 1,227
100850 우리 집 개가 이미 6살인데 중성화 수술 넘 늦은건가요??? (.. 2 --- 2012/04/24 1,139
100849 감사의 마음 전할수있는 선물추천해주세요^^ 2 ilyshy.. 2012/04/24 787
100848 갑자기 귀에서 티디틱 거리는 전기 소리가 나요 ㅠㅠ 3 크리 2012/04/24 1,226
100847 저도 연봉관련 질문.. 1 페이 2012/04/24 903
100846 운동장에서 차 사고 난 여고생이요.. 28 어쩜 2012/04/24 11,538
100845 지금 안녕하세요 사연 완전 드러워요 2 ㅠㅠ 2012/04/23 2,019
100844 곽승준·CJ 이재현 회장, 수천만원 부적절한 술자리 4 샬랄라 2012/04/23 1,285
100843 소망.. 중2맘 2012/04/23 469
100842 아이들과 놀이공원 가는 데 옷 차림.. 3 내일 2012/04/23 1,285
< 63611 63612 63613 63614 63615 63616 63617 63618 63619 6362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