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사는거랑, 인연(결혼)은요 정해진거 같아요...
주위에 갑작스럽게 건강하신분이 돌아가시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거보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태어나는거야 그렇다쳐도 죽을날짜가 정해져 있다는거, 넘 소름끼치지 않나요???
죽고 사는거랑, 인연(결혼)은요 정해진거 같아요...
주위에 갑작스럽게 건강하신분이 돌아가시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거보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태어나는거야 그렇다쳐도 죽을날짜가 정해져 있다는거, 넘 소름끼치지 않나요???
결혼이 정해진 인연이 만나는거라구요..?
그러면 그 무수한 이혼커플들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악연이 만난건가..?
암튼 인연따윈 없다 생각해서요..
사고사는 모르겠지만 건강했던 분이 갑자기 돌아가시는건 평소에
뭔가 안좋은 징후들이 있었는데 그게 돌연사로 나타나는거겠죠.
팔자타령 한심해보이지만 사실 또 노력하는것 자체도 팔자에 나와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