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있음 사랑비 해요. 너무 설레여요.

..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2-04-23 21:37:36

남편이 주책이라고 하더만 자기도 옆에서  방영시간 기다리고 있네요.

오늘 키쑤씬이 있다고 하던데 왜 이리 기다려 지고 설레는지 ㅋㅋㅋㅋ

예전에 순정만화에 빠졌을때도 숙제안하고 열심히 만화봐서 엄마한테 혼났구만

이젠 이 드라마에 빠져서 밥도 하기 싫은걸 억지로 저녁 차리고 치우고 만반의 준비 끝내고

tv앞에 있다가 시간이 너무 안가서 잠깐 들어왔어요.

이따가 끝나고 다시 들어와서 수다떨께요.~~~

IP : 116.127.xxx.1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2.4.23 10:19 PM (122.32.xxx.11)

    ㅎㅎㅎ
    전 맨날 남들 다 좋다고 하면 그지야 봅니다.
    오늘부터 1회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본방사수할 수가 없어요...ㅠㅠ 미리보면 맥 빠질까봐...

  • 2. 오늘
    '12.4.24 12:57 AM (124.111.xxx.237)

    1회부터 지난주까지 섭렵했습니다 드라마 안보는데 이드라마에 푹 빠지고 말았네요 모처럼 기다려지고 설레게하는 드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205 삼성 집안싸움... 점입가경이네요 30 세상에 2012/04/25 9,628
101204 남편이 우네요.. 38 직장. 2012/04/25 21,822
101203 아기낳고 쉬는 저희집에 아침에와서 저녁밥먹고 집에가던 친구..... 7 애봐준다. 2012/04/25 3,372
101202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 강령으로 내건 통합진보당 10 이쯤되면 2012/04/25 690
101201 美서 광우병.."쇠고기수출 영향없어"(종합) 1 값싸고질좋은.. 2012/04/25 798
101200 아~~ 사랑비때문에 맘이 막 설레요~~(스포 있어요) 14 봄비 2012/04/25 2,217
101199 불어 아시는 분? 이거 무슨 뜻인가요? 3 샬라샬라 2012/04/25 1,511
101198 우리조카도 학교앞에서 차에 치였었어요.. 3 ddd 2012/04/25 1,515
101197 박정희 탄신제를 아시나요? 8 기막혀 2012/04/25 1,056
101196 계속되는 조선족 범죄를 보며 생각나는 그분.. 9 ??? 2012/04/25 1,781
101195 데이터 사용량 여쭤봐요. 6 .. 2012/04/25 1,035
101194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가구 구입 2 .. 2012/04/25 1,507
101193 미혼인데 집에 내려갈 때 할머니 용돈이요 9 nn 2012/04/25 2,316
101192 여동생 남편 (매제)에게 반말하는건가요? 22 질문 2012/04/25 7,741
101191 미국 광우병 발병 8 미쳐 2012/04/25 1,566
101190 한복 한복 2012/04/25 616
101189 생리할 때 원래 변비 심해지나요? 15 ---- 2012/04/25 8,410
101188 공구한것 물건을 반품했더니~ 3 화병날것같.. 2012/04/25 1,180
101187 이효리 차 없앤지 벌써 2년.. ‘외출은 자전거로’ 49 호박덩쿨 2012/04/25 15,896
101186 초등학생 회초리 몇대 정도? 11 ah,,, 2012/04/25 3,681
101185 내딸이지만 정말 짜증난다 ㅠㅠ 7 차라리자던지.. 2012/04/25 3,101
101184 혹시 유학 경험 있으신 분? 17 /// 2012/04/25 3,468
101183 오늘 패션왕 색다른 맛이 있네요. 이용하고 떠보고 치열해요 5 드라마 2012/04/25 1,776
101182 계란과 감자로 할 수 있는 아침 메뉴 ;; 6 정신나간엄마.. 2012/04/25 2,494
101181 생협탈퇴할려는데... 코스코 어떤가요... 13 콬스크 2012/04/25 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