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하신 띨띨님들이 총선결과에 많이 한탄하셔서 마음이 아팠어요. 저같은 사람도 충격이 좀 많았으니.. 그래도 자꾸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해요. 오늘도 열심히 나꼽살 반복해 들었네요. 주기자책도 거의 다 읽었구요 아자~~~!!!!
지금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