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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은 로또 자주하세요?

로또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2-04-23 16:14:51

아무리 생각해도 로또밖에 답이 없는데

그것도 해봤자 천원씩

매주 하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 하려나요

하고서 맞춰보지도 않아요

제가 산 곳에 플랜카드가 붙지도 않고하니

으례히 안됐겠거니 하구요

이제 귀찮아도 매주 천원씩 해야겠어요

IP : 125.146.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3 4:19 PM (203.212.xxx.111) - 삭제된댓글

    저는 꿈 좋은거 꿨길래 첨으로 가서 5천원어치 사봤는데 꽝!이었어요. 흠.....ㅋㅋ
    남편은 회사동료랑 가끔 사더라구요.
    토요일밤되면 조용히 지갑에서 로또꺼내서 맞춰보던데 2개 이상 맞기가 쉽지 않네요.

  • 2. 저도 요새
    '12.4.23 4:20 PM (112.168.xxx.63)

    일주일에 한번 정도 사요.
    지지난주 부터요.
    그전에는 딱 한번 사본 적이 있었고
    복권 일절 사지도 않았고
    제 복에 공돈은 절대 없는 팔자인것도 아는데

    요새 정말 일도 안풀리고
    이래저래 힘들어서
    그냥 위안삼아 기대심리 삼아 사네요.

  • 3. 로또
    '12.4.23 4:28 PM (180.230.xxx.84)

    한번도 되어 본적이 없네요.
    예전엔 자주 사다가 이젠 안 사게 되네요.

  • 4. 이런 마음
    '12.4.23 4:34 PM (221.140.xxx.2)

    매주 5천원씩 삽니다. 생활이 여유로운건 아닌데 그래도 매주 로또 살 돈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삽니다.

  • 5. 로또
    '12.4.23 4:35 PM (125.146.xxx.106)

    저도 횡재수가 없는 팔자인데 ㅎㅎㅎ
    넘 팍팍하니까 이제 해보려구요
    딱 한번 4등되고 5등은 두세번 됐었는데
    2등이라도 되면 좋겠어요 ㅎ

  • 6. 천원의 행복
    '12.4.23 5:01 PM (119.18.xxx.141)

    마감 시간 앞둔 몇 시간 전에 사더라도
    무지 기분 좋은
    천원의 행복 ,,,,,,,,,,,,,,,,,
    근데 정말 저도 1등 되면 좋지만
    3등이라도 괜찮은데
    4등조차 해 본 적이 없으니 ㅋ

    종편 드라마이긴 한데
    임창정 주연의 지운수 대통이라는 드라마가
    로또 얘기거든요
    저번주부터 하는데 무지 우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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