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82에 요즘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이 오는 것 같아요
1. 지나
'12.4.23 3:10 PM (211.196.xxx.1)지우지 말고 아이피 남겨 두시지 그랬어요.
물론 순간적으로 화가 나셨겠지만요... ㅠㅠ;;;
다른 피해자들 나오지 않도록 관리자님께 신고 해 주시면 좋았을텐데요.2. 특히나
'12.4.23 3:12 PM (219.251.xxx.5)이상한 남자들......
일베사건이후에 부쩍....3. ..
'12.4.23 3:12 PM (147.46.xxx.47)미친 댓글이네요.남성회원들 소행같아요.정말 여자가 남겼다면 변태인거구요.에구
4. ..
'12.4.23 3:12 PM (211.207.xxx.145)루저란 말 너무 싫은데 그런 찌질이들 특징이, 그게 또 쿨한 유머인 줄 알아요.
기분 나쁘겠지만 멍멍하고 짖는다고 나도 같이 멍멍 할 순 없잖아요,5. ㅁㅊㄴ
'12.4.23 3:13 PM (115.143.xxx.81)정말 욕하고 싶어지네요...
인부아저씨들.. 시원한 물 .. 캔커피 정도 드렸고
과일은시원하게 해서 바로 집어먹기 좋은것이 좋은거 같아요..
전 가끔 아침에 김밥 가져간 적도 있었고 오후에 통닭도 배달시킨적 있는데..
저희집에 왔던 아저씨들은 식사말곤 아무것도 안드시고 빨리 일하고 빨리 가시는걸 좋아하시더라고요..
먼지 풀풀 날리는 상황이라 뭐 먹기 난감하기도 해요..6. ㅇㅇ
'12.4.23 3:14 PM (211.237.xxx.51)ㅉㅉ 정말 웃기는 놈이네요 (분명 놈일것임)
지우지말고 줌 둬보시지.. 욕이나 배터지게 먹게..7. ...
'12.4.23 3:14 PM (123.111.xxx.244)그런 인간들은 신고 즉시 강퇴시켰으면 좋겠어요.
8. brams
'12.4.23 3:15 PM (116.126.xxx.14)헉.....
엄청나게 나쁜 댓글이네요.
에고 제가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댓글들 보면 좀 날이 서있다 싶은 분들이 계세요. 별거 아닌 글에도 날을 잔뜩 세우셔서 댓글을 다시는걸 보면 얼굴이 안보이니 오히려 더 서로 배려해주고 감싸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지 못할까 안타까운 마음이 생깁니다.
글에도 인격이 있다는거 요즘 새삼 절감하고 있어요9. 켁
'12.4.23 3:17 PM (112.218.xxx.60)첨엔 무슨뜻인가 한참 생각했네요.
진짜 미친 놈이 들어왔었나 봅니다.
잊어버리세요.10. ...
'12.4.23 3:45 PM (220.66.xxx.2)그런 글은 지우지 마시고 캡쳐 떠서 관리자님께 보내세요.
사이버 경찰대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11. 에구..
'12.4.23 3:48 PM (124.49.xxx.220)별 미친X 많아요~
하지만 좋은 분들이 더 많아요~
세상에 별 인간다있다 생각하시고, 그런인간들은 무시하는게 상책이더라구요
그런데, 좀 이상하다 싶거나 자극적인 글에는 댓글이 엄청 달리고.
그래서 보기 싫은데도, 나도 모르게,, 클릭하게 되고, ㅠㅜ..
그래서,, 우리 이상한 글에 댓글 달아주지 맙시다~~
노 관심이.. 그들에겐 최고의 처방인듯..
왠만하면 클릭도 안해서, 옆에 안뜨게 하고 싶은데,,말이죠...12. 그 댓글
'12.4.23 3:59 PM (115.140.xxx.84)그냥 두시지..
아래로 줄줄이 욕댓글 드실텐데요.13. 아놔
'12.4.23 3:59 PM (125.186.xxx.148)정말 미친종자네요...많이 불쾌하셨을듯.......
그런새끼는 성장과정이 불우하겠쬬.....불쌍하게 여기세요..
정말 미친놈이네요................14. 신고
'12.4.23 5:33 PM (125.181.xxx.42)운영자한테 신고하세요! 근래에 신고할게 많아요~
15. mediater
'12.4.25 12:04 PM (98.24.xxx.78)Respece is give and take. Let's respect each other
16. mediater
'12.4.25 12:05 PM (98.24.xxx.78)Respece-respect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7438 | 더운데 영어 한문장 부탁 드립니다 4 | ;;;;;;.. | 2012/08/05 | 1,072 |
137437 | 애정결핍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 알려주세요.. 4 | .. | 2012/08/05 | 5,853 |
137436 | 선보구 오는날 19 | 흠 | 2012/08/05 | 4,714 |
137435 | 급 결혼 허락받으러 여자친구집에 갈 때 뭐 사들고 가야 하나요?.. 9 | 둥이맘 | 2012/08/05 | 2,811 |
137434 | 신아람 선수 유럽 미술관 그림에 나오는 여자 같아요. 11 | 미인이네요... | 2012/08/05 | 4,138 |
137433 | 왜 이리 사소한 일 하나 내 맘대로 되는 게 없는지.. 4 | ........ | 2012/08/05 | 1,414 |
137432 | 사위감으론 좋아할지 몰라도 아들한텐 힘들다고 안시킬걸요 8 | 울산현대생산.. | 2012/08/05 | 2,960 |
137431 | 아이들 어떤거 먹이세요? | 저지방우유?.. | 2012/08/05 | 964 |
137430 | 정글의 법칙이 참 재미없어졌네요 9 | ... | 2012/08/05 | 3,252 |
137429 | 분식집 장사해보신 분이요 5 | ... | 2012/08/05 | 3,138 |
137428 | 상 엎은걸로도 이혼할 수 있을까요 72 | 오늘은요 | 2012/08/05 | 17,852 |
137427 | 석양의 탱고로 더위를 식히세요^^ 4 | 호박덩쿨 | 2012/08/05 | 1,131 |
137426 | 94년도 더위때 태어난 아이가 지금도 여전히 더위와... 4 | 짝퉁사감 | 2012/08/05 | 1,757 |
137425 | 힘들었네요~~~~~ 2 | 낑낑 | 2012/08/05 | 784 |
137424 | 개님들이 이날씨에 추워해요 ㅠ.ㅠ 6 | 우리집개님들.. | 2012/08/05 | 1,400 |
137423 | 이혼을 요구한 남편이 서류접수는 미뤄요 3 | 언젠가는 | 2012/08/05 | 3,657 |
137422 | 식사준비할때 에어컨 켜고? 끄고? 16 | 휴 | 2012/08/05 | 4,424 |
137421 | 더우면 땀은 별로 안나고 기운빠지고 두통 오는건 왜 그런거죠? 3 | .... | 2012/08/05 | 2,970 |
137420 | 아이스팩 껴안고 있어요ㅠㅠ | .. | 2012/08/05 | 1,043 |
137419 | 백화점있는 영화관갔다가 미어터져서 냉면도 못먹었네요 2 | 재밌는세상 | 2012/08/05 | 1,753 |
137418 | 서울대 라쿠치나예식. 4 | 솝리 | 2012/08/05 | 2,072 |
137417 | 메밀장국에 넣어야 맛이 날까요? 2 | 혼다시? | 2012/08/05 | 764 |
137416 | 정말 덥긴 더운것 같아요 1 | ㅇㅇ | 2012/08/05 | 987 |
137415 | 유아휴게실 백태, 끝내주네요 | 멘붕맘 | 2012/08/05 | 1,647 |
137414 | 안양 비산동 래미안 사시는 분~ | 이사 | 2012/08/05 |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