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를다녀왔는데 중학생아이를 불소도포하라하는데
조금 컸으니 안해도 되지 않겠냐구 했더니
돈아끼려한다는 식으로말하며 큰애도 해야한다며
하도 권하길래 하고나오는데 괜히 했나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어린아이때는 했는데 중학교1학년이면 안해도 되지 않나요?
하면 확실히 충치는 덜생길까요?
정말 돈 벌기 힘들어 돈을 아껴쓰려하는데
남편도 자식들도 너무도 제맘을 모르고 아까워한다고만하니....
치과를다녀왔는데 중학생아이를 불소도포하라하는데
조금 컸으니 안해도 되지 않겠냐구 했더니
돈아끼려한다는 식으로말하며 큰애도 해야한다며
하도 권하길래 하고나오는데 괜히 했나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어린아이때는 했는데 중학교1학년이면 안해도 되지 않나요?
하면 확실히 충치는 덜생길까요?
정말 돈 벌기 힘들어 돈을 아껴쓰려하는데
남편도 자식들도 너무도 제맘을 모르고 아까워한다고만하니....
집근처 보건소에 가보세요.
2년전에 아이 실란트해주려고 갔다가 어금니가 완전히 나오지 않아서 안된다고 하길래
그럼 불소도포라도 해달라고 했거든요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만원도 안되게 아주 저렴했어요.
보건소에 전화로 연락해보시고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하고왔어요.
한데 중학생인데도 왜 굳이 보호자가 원하지도 않는데
하게하냐는거지요. 아인 의사앞에서 안해도 되냐구 제가 자꾸물어 챙피했다구 지금
밥도 안먹네요. 정말 속상한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