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과 거실의 포인트벽지를 새로 하려합니다.
풀 바른 벽지를 인터넷으로 구입하여 직접 바르기도 한다는데 해볼만한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검색해보니 땡땡하우스에서 여러 회사의 벽지를 팔던데 가격도 인테리어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무늬 맞춰 잘라서 풀까지 바른 벽지가 더 싸네요. 포인트로 두 면만 하는 거라 한 번 해보려는데 해보신 분들의 경험을 얻고싶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왔는지, 벽지가 무늬맞춤이나 풀바름이 제대로 되어있었던지... 등.
실크벽지로 할 건데 어떠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