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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넝굴당에서 뻥터졌던거

ㅓㅓ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12-04-23 12:06:02

어제 고소왕에서 뻥터졌는데 안그러셨는지 ㅋㅋㅋ

강씨가 생각나서요 ㅋ

형광등 백개 켠듯한 아우라는 이제

고유 형용사가 된듯한 ㅋㅋㅋㅋㅋ

IP : 211.208.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ams
    '12.4.23 12:27 PM (116.126.xxx.14)

    저도 강용석 생각이 나서 터졌습니다ㅋㅋㅋㅋ
    근데 그 기획안 재밌을거 같은데 정말 드라마화 되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

  • 2. ㅎㅎ
    '12.4.23 12:30 PM (220.73.xxx.123)

    강전의원님..
    저 마포구 사는데 밖에 나갈때마다 이번 선거 포스터가 보였어요.

    "남들이 침묵할때 할말은 했습니다"
    볼때마다 웃음이...ㅎㅎㅎ
    끝까지 웃음을 주시는구나 생각했어요.

  • 3. ..
    '12.4.23 12:31 PM (66.56.xxx.73)

    다 재밌었어요.
    귀남이 조카가 환갑을 육갑이라고 말하는거,
    드라마 속 막장 드라마 작가의 새 대본의 제목은 고소왕,
    홍은희를 설득하느라 김남주가 제안한 새 제목은 고소의 여왕(넝쿨당 작가의 전작이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임),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듯한 아우라,
    전부 깨알같던데요 ㅋㅋ

  • 4. 또하나
    '12.4.23 12:51 PM (125.140.xxx.57)

    윤여정 막내시동생의 아들의 선생님과 시동생의
    그 비장함에 많이 웃지 않으셨어요?
    꼴찌 앞등수를 차지하기 위한 그 비장한 작전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전.

  • 5. //
    '12.4.23 1:12 PM (211.208.xxx.149)

    저도 그 둘이 심각하게 해결방법 말할때 웃겨서 ㅋㅋㅋ.둘이 정색하고 연기하는게 더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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