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문제 제가 예민한 걸까요?
1. ㄱㄱㄱ
'12.4.23 11:43 AM (218.52.xxx.33)님남편이 자기에게 약간이라도 문제가 있는거니까
너무 열심이고, 노력하고하는게 자존심 상해서 그런 것처럼 보여요...
한두달이라도 신경쓰지말고 시도하지말고 스트레스 풀어보세요.
마음을 비워야 아기가 찾아온다는 말, 맞아요.
저도 노력하다 안돼서 이번엔 쉬자, 다음달에 병원가서 뭐든 해보자 했을 때 아기가 왔어요.2. 그럴까요?
'12.4.23 11:57 AM (112.168.xxx.63)앞전에도 비슷한 고민 글 올렸을때
그냥 저도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남편이 알아서 할때까지 가만두라고 하셨는데
그게 참 힘들더라고요.
때되면 자꾸 신경쓰게 되고
제가 안챙기면 먼저 할 생각을 안하는 남편이라는 걸 아니까
더 조급해지게 되고.
저도 직장 다니기는 하는데
동료도 따로 없고 집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신경을 따로 돌릴 곳이 없으니 더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신경쓰지 말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는 거 노력해 봐야 하겠죠?3. ...
'12.4.23 12:07 PM (116.126.xxx.116)전에도 그런글 올리셨나보네요.
저도 딱 그생각들던데요
일단 원글님도 손놓고 가만 두라고요.
날짜계산하다보면 남편이 아이를 더 원하는지는 몰라도
결국 급한건 원글님 뿐이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를 낳기로 한 이상 여자는 여러가지 생각할게 많으니 맘 급하죠.
남편분 컴플렉스 있을수도 있어요.
자신감이 없어서...
아니면 업무가 많아서??
날자 정해놓고 하면 더 실패할수도 있구요.
젊은 남자가 아내가 원하는데 밍기적 거린다는거...이유가 있을거에요.
게으르고 성의가 없다고만 볼게 아니라요.
참..여행가서 생겼다는 사람도 많더군요!^^4. ...님
'12.4.23 12:22 PM (112.168.xxx.63)네. 예전에도 글 올리긴 했는데
지금까지 달라진 건 없네요.^^;
맞아요. 여자들은 생각할게 많으니 더 조급하게 되고 신경이 쓰여요.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라서 더욱요.
남편은 38이고 전 35이거든요. ㅠ.ㅠ
컴플렉스,자신감,업무등 다 이해를 해봐도
결국은 게으름이에요..ㅠ.ㅠ
그래서 더 화가 나기도 하고 짜증도 난답니다.
아무 생각하지 말고 즐기라고 하는데
정작 아무 생각 안하고 제가 신경쓰지 않으면
남편은 알아서 노력할 생각을 안하니까 제가 맘 놓고
신경을 안쓸수도 없어서 자꾸 되돌이표가 되는 거 같아요.
남편이 노력하든 말든 급하면 뭐든 하겠지...하면서
내려 놓아야 하는데
남편이 원래 스스로 알아서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라
옆에서 챙겨야 움직이는 사람이란 걸 아니 더 힘빠지고 기분이 안좋네요.
다 말씀하시는게 다르더라고요.
자주 하는 것 보다 배란일 주기로 노력하는게 낫다고 하시고
어떤 분들은 그래도 난임은 자주 하는게 확률적으로 놓다 하시고..^^;
남편이 알아서 먼저 노력하고 시도하고 분위기 잡는 것 까지 안바래도
제가 노력하면 같이 기분좋게 노력하려고 했으면 좋겠어요.
꼭 사람 기분 상하게 해놓고 무슨 꽤 생각해서 하는 것 처럼 행동하는거
정말 기분 그렇거든요.
그러고 나면 정말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한 며칠은 냉랭하고요.
나도 아무 신경 안쓸테다..하다가 일주일 넘어가면
또 날짜가 얼마 안남으니 자꾸 신경쓰게 되고..
참 뭐하는 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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