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노래 정말 멋지네요
어릴때 자주 들었던것 같은데
그땐 특이한 목소리 아저씨가수 이러고 말았는데
나이들어 다시 지금 찾아 들으니
노래 진짜 잘하는 가수였군요
나이들어도 인물은 남아서 훤하시네
병원치료 일찍 받지 좀 안타까워요
그래도 돌봐주는 사람들이 있는게 참 보기좋네요
다행이구.....
봄비 노래 정말 멋지네요
어릴때 자주 들었던것 같은데
그땐 특이한 목소리 아저씨가수 이러고 말았는데
나이들어 다시 지금 찾아 들으니
노래 진짜 잘하는 가수였군요
나이들어도 인물은 남아서 훤하시네
병원치료 일찍 받지 좀 안타까워요
그래도 돌봐주는 사람들이 있는게 참 보기좋네요
다행이구.....
원글님~ 저 아침부터 펑펑 울었어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아버지하고 너무 비슷해서요..
한때 그렇게 유명하신 줄 몰랐어요. 부인도 몰라보던데 너무 안타까웠어요.
앞으로라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들도 있던데 두번 밖에 못만났다는것 같던데 무슨
사연이 있었나봐요.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도 방금 tv 앞에서 엄마랑 같이 앉아서 봤는데요.
끝날 무렵 둘다 안 운척 눈가 비비고 그랬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