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문열 "SNS는 허구도 진실로 포장…여론 왜곡 너무 심각"
그것참 140자 가지고 무슨 소설을 썼다는 건지?
다들 자기 같은가 보네요?
소설가 이문열 "SNS는 허구도 진실로 포장…여론 왜곡 너무 심각"
그것참 140자 가지고 무슨 소설을 썼다는 건지?
다들 자기 같은가 보네요?
이문열씨는 픽션인 소설을 쓰시다가 현실과 픽션을 섞어서 보시는 증세가 생기신 듯합니다.
인격형성과 바람직한 가치관 정립에 아무런 도움이 안됨을 보여주는 뒤틀린 사례 !
제가 가지고 있던 책들(아까운 내 돈!)은 재생펄프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았겠죠.
마치 "사람의아들"의 아하스 페르츠로 되어 가는군요.
조중동에 세뇌당했구먼...허구를 진실로 포장하는 원조는 조중동 아닌감?
아자씨 소설 써서 돈 모아둔거 떨어졌나, 요즘 왜 이리 설레발인지?
변절한 지식인은 재활용도 못한다는 좋은 예.
자기 영역을 침범당하는게 싫은 거죠.
소설로 군림하고 싶어하는 늙은 수꼴 소설가---
자기는 이렇게 살고 있는 자기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