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가는줄 모르는 드라마예요.
윤여정 61번째 생일얘기나오니..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작은집 조카아들.." 할머니 육갑이시네요. " 하는데
커피마시다가 뿜었습니다. ^^
아~~~잘 보다가...전화가 오는바람에 홍은희나오는부분을 놓쳤네요.
역시 재미있었나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는 드라마예요.
윤여정 61번째 생일얘기나오니..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작은집 조카아들.." 할머니 육갑이시네요. " 하는데
커피마시다가 뿜었습니다. ^^
아~~~잘 보다가...전화가 오는바람에 홍은희나오는부분을 놓쳤네요.
역시 재미있었나요?
재밌었어요.. 막 혀짧은 소리 하면서 귀연척 하는 컨셉 ㅎ
웃겼어요 ㅎㅎ 다시보기로 보세요
감사해요~ ^^
전화하면서 화면만 잠깐 봤는데...참 예쁘더군요.
육갑에서 빵터졌어요 작은집가족 너무재밌어요 ㅋ ㅋ ㅋ
다양한 캐릭터들이라
더 잼난 듯...
홍은희 이가 좀 이상하지않던가요?
꼭 붙인 이같았어요
원래 그랬나요?
이쁜얼굴이 이상해졌어요.
입을 교정한건지 치아부분이 좀 어색하고 얼굴이 길어진 느낌....
유준상이 김남주가 흉보는데 그래도 자기눈엔 이쁘다고 중얼대는거랑 싸이가서 악플다는거 웃겼어요.ㅋㅋㅋ
홍은희 웃겼어요..살이 좀 많이 빠져서..김남주랑 거의 비슷한 나이로 보였어요..얼굴이..ㅎㅎ
작은집 아들 육갑이야기 할때~~대머리 아버지 표정보셨어요?ㅋㅋㅋㅋ와...아빠표정 진짜 웃겼어요..
저도 입 부분이 이상해졌다..생각했어요.
잇몸도 이상하구요..
뭐 그래도 나보다 백배 예쁘지만..-_-
얼굴살이 많이 빠졌네요.
그래서 이 부분이 어색한가봐요.
김태희도 나이들어 얼굴살이 빠지니 입이 옛날보다 더 눈에 띄잖아요.
턱을 깍았나봐요.
입 부분이 저정도로 도드라보이진 않았었는데...
이쁜얼굴 그냥두지 아까워요.
이빨돌출이나 입돌출 좀 있으면 나이들면서 도드라져 보이드라구요. 한지민도 그렇던데...홍은희도
육갑얘기할때 작은엄마 표정이 더 예술이었어요.. 아주 티없이 맑은...^^
근데 요즘 여자연예인들 인중이 갑자기 길어지는 건 어디 수술해서 그런건가요??
예전에 힐링캠프에 유준상씨가 나온적이 있었어요.
그 때 후반부에 홍은희씨의 영상 메세지와 영상 질문이 있었는데
그 때 홍은희씨 다시 봤어요. 참 야무지고 괜찮은 여자, 부인이다란 생각.
유준상-홍은희 부부는 둘다 참 좋아하지만 그 힐링캠프 보고 둘다 더 좋아졌어요.
안보신 분들 계시면 보세요. 힐링캠프가 지금처럼 흥하기 전에 나왔었어요.
예전부터 홍은희 입이 좀 어색하다고는 느꼈어요
이쁘긴 한데 입부분에서 늘 좀 아쉽더라구요
예전부터 그랬던거 맞아요
저도 홍은희보면 좋은데 치아 부분에서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손보지않고 두는게 나은것같아요^^
홍은희랑 유준상이 부부라는걸 알고
까메오 컨셉을 잡았나본데
아는 사람만 웃을 수 있는 그런거라 웃을수 있었지만
전국민이 다 웃었을까요?
시작할 때 김남조 남편 까메오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