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MB정부 필수과목…경찰청장 후보자도 '위장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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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 검찰총장도 위장전입…김 후보자 "실정법 위반, 송구스럽게 생각"
참 대단하죠.
주어도 없고, IMF도 터뜨렸고, 성문제 명품스캔들로 화려하고, 부정부패는 차떼기부터 조단위도 있고, 그래서인지, 이런 위장전입 등은 미안, 지성~ 하면서 눈 똑바로 뜨고, "뭐 어때서?"라는 폼으로 넘어가고.
이사모, 박사모들이야 조용하고.
그러다 진보에서 말 한마디라도 잘못하면 무슨 죽을 죄라도 지은 양 새빨간 입으로 온 나라를 빨갛게 물들이고.
도대체 이 나라에는 기준도 없고, 형평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