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복죽 쑬때 그냥 밥넣어도 맛있을까요?

궁금이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2-04-22 12:37:37

시간이 없어서 그렇는데 그냥 따뜻한밥 넣고 푹끓여도

맛있는 전복죽이 될까요?

혹시 죽 잘쑤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리구요^^

IP : 118.37.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감
    '12.4.22 12:50 PM (118.47.xxx.82)

    아니요 쌀을 참기름에 볶아야 고소합니다. 비추입니다

  • 2.
    '12.4.22 12:54 PM (110.10.xxx.141)

    횟집서 주는 허연전복죽보면
    미리 찰밥해놓은걸 풀어하던데요.
    이왕이면 게우도 넣고 불린찹쌀볶아 하면좋겠지만
    사정안되면 찰밥넣어도 될것같아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소금투하하심
    향도

  • 3.
    '12.4.22 12:54 PM (110.10.xxx.141)

    좋겠구요.
    맛나게 해드세요.

  • 4. 고고씽랄라
    '12.4.22 12:56 PM (121.178.xxx.146)

    전 아침시간 바쁘잖아요 그럴땐
    밥을 육수나 그냥 물에 약간 갈아서
    참기름에 전복 달달 볶은 후에 넣고 끓입니다.
    괜찮습니다^^ 그리고 내장은 마지막에 넣어도 그만 안넣어도 그만....

  • 5.
    '12.4.22 12:56 PM (115.140.xxx.84)

    안될건 없지만
    맛은 크게 기대하지마세요
    일단 찹쌀시어야 하니까요
    글고 볶아야제맛이구요

  • 6. 경험에 의하면
    '12.4.22 1:30 PM (121.147.xxx.151)

    맛에서 현저한 차이가 납니다.

  • 7. 아돌
    '12.4.22 6:01 PM (116.37.xxx.214)

    전복죽은 멥쌀 넣고 끓이는게 맛있어요.
    시간 없을땐 쌀 대신 밥을 참기름 넣고 달달 볶다가 끓이시면 되요.
    귀찮아서 그렇게 많이 해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111 레깅스같은거 물빠짐이 살에 묻을때요. 1 바닐라 2012/05/26 1,671
111110 주말 초등4학년 아이들 볼 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1 ^^ 2012/05/26 1,760
111109 죽은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 .... 2012/05/26 2,924
111108 "韓 '독도 브랜드化'로 日 기선제압" 1 잘했스 2012/05/26 935
111107 브라운 귀체온계 쓰시는 분들~ 2 뭔가요 2012/05/26 5,295
111106 제가 잘못한건지..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08 화남 2012/05/26 13,057
111105 신들의 만찬에서 진짜 인주(성유리)는 가짜 인주 엄마랑 무슨 관.. 1 .. 2012/05/26 1,557
111104 여기 쇼핑몰 이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아름다운날들.. 2012/05/26 1,103
111103 스마트폰) KT 모바일 고객 센터 어플리케이션이요 2 올레 ???.. 2012/05/26 1,085
111102 남편이 애데리고 결혼식갔어요 8 자유주인 2012/05/26 2,601
111101 김정훈<UN>,팬분 계시나요? 7 바보엄마 2012/05/26 2,429
111100 남들과 머리 빗는 빗.. 같이쓰실수 있으세요? 15 다들 2012/05/26 2,296
111099 소심한 초등4, 검도, 합기도, 특공무술, 택견... 5 흥미 갖고 .. 2012/05/26 2,059
111098 뇌내망상, 그 무서움의 폐해를 진단한다 1 호박덩쿨 2012/05/26 1,535
111097 전광렬씨 연기 물 올랐네요 4 지나가다 2012/05/26 2,321
111096 토요일인데도 집에 아무도 없네. 바쁜 토요일.. 2012/05/26 1,170
111095 세금 펑펑 쓰느라 신났네요. 헐 1 위조스민 2012/05/26 1,132
111094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건 부인 인데, 남의 남편을 높여 부르는.. 9 ... 2012/05/26 14,636
111093 중학생딸과 봉사활동 하고싶은데요 6 봉사 2012/05/26 1,857
111092 경기도 문화의 전당 부근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1 맛있는집어디.. 2012/05/26 1,457
111091 잠깐 쓰러졌다가 일어났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7 ... 2012/05/26 2,346
111090 사랑과전쟁에 시어머니..백수련님~ 7 맨인블랙 2012/05/26 4,091
111089 육아하면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근무..어떨까요? 5 장미 2012/05/26 1,508
111088 방금 은행갔다가 다른 사람이 돈봉투 놓아두고 있는걸 은행에 전화.. 15 .... 2012/05/26 10,205
111087 요즘 광고중에 박칼린씨가 부르는 노래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20 이유를 모르.. 2012/05/26 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