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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당에 가려고 합니다

냉담자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2-04-22 08:40:50
몇년만에 성당엘 가려합니다 둘째아기가 너무어려 큰아이와 저만 가려고 하는데 성사를 받은지 넘 오래되다보니 무엇을 어찌해야ㅡ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IP : 1.244.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
    '12.4.22 8:52 AM (223.33.xxx.56)

    사무실에 미사시간확인하시고 아이와 함께 미사볼수 있는 방에서 미사드리세요. 오시게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 라벤더
    '12.4.22 9:14 AM (72.66.xxx.240)

    다시 주님안으로 돌아오시기로 작정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냉담하셨으면 미사에 참여 하시더라도 성체를 모시지 못합니다.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시고나서야 성체를 받아 모실 수가 있답니다.
    어렵게 생각마시고 미사시작 하기 30분정도 전에 가셔서 고해성사하시고
    성체 꼭 받아 모시길 바랍니다.

  • 3.
    '12.4.22 9:15 AM (110.10.xxx.141)

    잘생각하셨어요^^
    성당에 미사시간확인해보시고
    미사시간20분전쯤 가셔서 고해보시고
    미사드리시면됩니다.
    아이가 첫영성체대상이면
    첫영성체시작하면 더좋겠네요.
    유아방있으니 작은아이도 같이데리고 가셔도 좋구요.
    사무실서 교적과 교무금책정여부 확인하시구요.
    저도 부족하지만, 성령충만한 신앙생활하시길 바래요.

  • 4. 토닥토닥~
    '12.4.22 10:18 AM (218.233.xxx.18)

    아기가 있으신대도 ....돌아오심에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부디 마음 평안한 마음으로 주님안에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5. 선인장
    '12.4.22 1:34 PM (118.216.xxx.252)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도 십여년만에 찾아갔어요 미약한 인간인지라 나머지를 채우려고 발길을 돌렸어요 사무실가서 면담하시고 고해성사 보시고 미사참석하세요 사시는 곳에 가까운곳성당으로 가시면 됩니다 어디신지.. 아이들 모두 데려가도 상관없어요 유아방이 있어요 결코 혼자서는 살수없어요 생각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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