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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어요... 치맥을 하다니..

쩝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12-04-22 01:47:26

이 시간에 치맥을 하고 배가 빵빵하게 터질것 같아요..

뭔 식탐은 그리 많아 캔맥주 긴것으로 마시구...

이젠 잠 다 잤네요..

그래도 야밤에 먹는 최고의 야식은 치맥이네요...

IP : 211.244.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2 1:48 AM (118.33.xxx.60)

    야식은 정말...치맥이 쵝오인듯...ㅠ

  • 2. 저두.ㅠㅠ
    '12.4.22 1:49 AM (211.206.xxx.231)

    치맥은 아니고, 치콜? 했어요..^^;;

  • 3. 오랜만에
    '12.4.22 1:52 AM (220.93.xxx.191)

    친구랑 미삼에서 술마셨어요
    치맥

  • 4. 윗님
    '12.4.22 1:56 AM (61.254.xxx.248)

    미삼은 뭐에요?
    치맥도 겨우 감잡았네요.
    요즘 말줄임이 너무 심해요 ㅠㅠ

  • 5. 음
    '12.4.22 2:00 AM (118.33.xxx.60)

    미아삼거리 줄임말 아닌가요? 치맥은 치킨맥주.

  • 6. 앙~~
    '12.4.22 2:02 AM (58.224.xxx.19)

    나도 맥주유혹에 짐 눈부릎뜨고 견디고있는뎅!!!나 살빼야는뎅!!!새로산청바지는 억지로 죽을듯 후크잠궈 늘인다고 입고있다 후크터트렸는뎅 ㅠㅠ. 안주없이 맥주만 드링킹할까 ~~고민하게 만드네욥

  • 7. 족발
    '12.4.22 2:06 AM (175.119.xxx.128)

    전 족발 만들어 맥주 했어요ㅎ
    이시간에 ㅍㅎㅎㅎ

  • 8. ...
    '12.4.22 2:45 AM (118.103.xxx.66) - 삭제된댓글

    전 폭풍야식할까봐 일찌감치 마셨지요.
    그래봤자 저녁 9시...... 소화 다 될때까지 기다리느랴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어요.
    비오길래 버섯전 부치고 생굴에 막걸리~
    입가심으로 마른오징어 한마리 꾸버서 또 한잔 ㅎㅎㅎ

  • 9. 스뎅
    '12.4.22 2:45 AM (112.144.xxx.68)

    흠...미삼 소리 들으니 퍼뜩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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