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지원보니 한국가정이 불쌍하네요
지난 이자스민 공약 이라 올라온 지원 사업들 검증 작업-80%완
워낙 지원범위도 넓어서 훌륭해서 할 말이 없네요. 우리나라의 저소득 가정들도 이 정도는 도와주겠지요?
조손가정, 독거노인, 장애우, 미혼모 가정 등등 어려운 가정들이 상당히 많은 걸로 듣고 있는데요. 다들 이 정도는 도와 주겠지요?
다문화가정 지원보니 한국가정이 불쌍하네요
지난 이자스민 공약 이라 올라온 지원 사업들 검증 작업-80%완
워낙 지원범위도 넓어서 훌륭해서 할 말이 없네요. 우리나라의 저소득 가정들도 이 정도는 도와주겠지요?
조손가정, 독거노인, 장애우, 미혼모 가정 등등 어려운 가정들이 상당히 많은 걸로 듣고 있는데요. 다들 이 정도는 도와 주겠지요?
안도와줄껄요.
새누리당에서 한다고 했던 0-3세무상보육,그거 돈 없어서 지자체로 넘겼다는데 지자체도 돈 없어서
못할거 같다고 기사에서 본 기억이...아마 지자체 따라 하든 말든 할듯.
근데 다문화가정 특혜는 매년 늘어서 올해 9백몇십억..
.../ 기사들을 찾아보니 이렇게 정리해서 찝은 기사가 없네요.
거 참. 누군지 정리를 제대로 했네요.
다문화가정은 유럽선진국 수준이고, 우리 국민들은 서운하게도 한참 밑돌고.
최소한 평등하게라도 해줘야지.
다문화가정이라고 다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저소득 대상 지원을 해야지 참 이해 안되는 정책입니다.
조금은 벗어난 얘기지만..오늘 아이가 아파서 소아과에 오전내내 대기하고 있었는데요..언뜻봐도 다문화가정..엄마가 동남아쪽?? 코를 질질 흘리는 아장아장 걷는 아이가 있었고..살짝 나이든 신랑..젊은 동남아엄마..힐에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고..빨갛게 네일아트까지 한 깔끔한 손가락..그리구 손에 들려있는 스마트폰..정신없이 카톡하느라 아이가 칭얼대도 신경 안 씁니다.귀찮다는 표정의 엄마..아장아장 걷는 아이이 작은 발에도 10만원 이상가는 고가의 운동화..참 씁쓸..다문화가정이라고 다 지지리 궁상떨고 살라는 법은 없습니다만..원글님 의견처럼.. 그 복지 수준이 넘 높더라구요..보육수당..등등 여러 혜택에 가끔 속이 쓰립니다.동동 거리며 사는 서민들..저도 그런 사람들중의 한사람이구요..요즘 대세라 하는 스마트폰..비싼 요금제 땜에 ㅠㅠ어요.
그들이 모두 흰둥이들이 아닌 바에야
실제로 저런 수준의 복지가 그들에게 주어질까요.
좀 늘어진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수준이 향상된다면
당연히 비례해서 원주민들에게도 그만한 혜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조금 벗어난게 아니고 실상이네요.
저의 동네 수퍼에 게산하시는 아주머니도 하루 종일 일하시고, 저녁에 가실 때 얘들 과자 챙기시는 걸 봤는데요,
"이래도 얘들 먹이고 싶은 유기농 한번 제대로 못 먹여 본다"고 하시더군요.
[불체자들은 무료진료 1,000만원까지 되고 1,000만원 초과시 80%까지 지원]
이게 제정신인가요? 고담국가 되는 건 시간문제네요..
주위에서 다문화 가정을 부러워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들은 우리 보다 훨씬 잘 살아요.
쪽방 가 보셔요. 다문화 하나도 없고 다들 순수한 우리 독거노인들. 가난한 서민들 뿐입니다.
길거리 노숙자들도 다 우리 국민이고 한때는 세금을 내던 사람들입니다.
다문화들은 주거가 안정 되어 있고 혜택도 많이 받습니다.
자국민을 돌보지 않고 타국민을 돌보기 위해 세금 걷는 나라는 누구를 위한 정부냐고요.
군대도 안가고 세금도 안내고 우리나라 와서 범죄만 저지르는 외국인들한테 저런 엄청난 지원이 가고 있습니다
다문화 전면 백지화 하고 엉터리로 국적딴 사람 다 국적회수하고 추방하고 이자스민을 국회의원 박탈 필리핀으로 추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