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도 하다보면 많이늘더군요 첨엔 덜덜떨릴정도였는데요
뭐든 요리,운동,하다못해 자전거타기,제기차기,공기,노래..등등등
근데 인간관계는 30~40년 노력해오는데 제자리인건 왜일까요?
노력하면 할수록 똑같은결과에 소득이없어요 (주변에사람없다는...)
노력해서 제자리이면 안하고 다른일에 집중하는게 더 낳지 않을까해요
노력해서 돌아오는건없고 계속 무진장 노력만하고있는자신이 비참하게느껴지내요
차라리 노력안했더라면 비참함까지 느끼진 않겠죠
그냥 포기하고 살고싶어요
저같은분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