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부부이고, 내일 일요일 오후에
정말 간만의 데이트에 조용히 이야기 나눌 장소를 찾고 있는데 분당 분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음악소리 절대 크지 않고, 시끄럽지 않은 곳으로 찾고 있는데 개별 룸으로 된 곳도 좋습니다...
(음악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면 좋겠습니다..)
내일 비가 와서 밖에서 데이트할 곳 찾기도 쉽지 않네요..
집은 장미마을인데 서현역 근처는 너무 시끄럽고 젊은 사람들만 가득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40대 중반 부부이고, 내일 일요일 오후에
정말 간만의 데이트에 조용히 이야기 나눌 장소를 찾고 있는데 분당 분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음악소리 절대 크지 않고, 시끄럽지 않은 곳으로 찾고 있는데 개별 룸으로 된 곳도 좋습니다...
(음악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면 좋겠습니다..)
내일 비가 와서 밖에서 데이트할 곳 찾기도 쉽지 않네요..
집은 장미마을인데 서현역 근처는 너무 시끄럽고 젊은 사람들만 가득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방--전통찻집, 룸예약가능. 좌식형. 서현먹자골목위치
윈--구미동 불곡산정문위치. 맛난 빵집임으로 각종빵과 케익도 있음
수내동 동국대 한방병원 뒷편에 카페. 있어요. 등산로 길이 있어 숲도 우거져있고 조용해요.
성남외고 근처에 '스태리'라고 이태리식 갤러리 까페가 있는데 조용하고 커피가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