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반가운 손님이 아니었네요

어쩌나 조회수 : 3,784
작성일 : 2012-04-21 08:35:24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히  잘  보았어요

 

여긴  좁은  사회라  혹시나  해서  글  지웁니다

 

 

IP : 99.237.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엑;;;
    '12.4.21 8:36 AM (66.30.xxx.250)

    너무 정없네요..
    매상올려주는건데...
    저희집도 비즈니스 하는데... 주변분들께 택스도 안받고 그래요. 서비스업종은 아니라 팁받을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배달까지 해드리거든요..
    그분이 좀 이상하신거 같은데요? 남이 팁을 얼마줬다고 왜 말하는지;;;

  • 2. ...
    '12.4.21 8:53 AM (211.207.xxx.145)

    나이 많은 분 대할 때 팁에 대한 저의 딜레마를 똑같이 써주셨네요.
    팁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직종도 아닌데 40%는 너무하구요,
    사람들이 여러개 가면 쓰는 거 확인할 기회가 별로 없으셨나봐요,
    교양있어 보이는데 콘텐츠는 확 깨는 분들 가끔 있어요.

  • 3.
    '12.4.21 9:14 AM (211.234.xxx.58)

    꼭팁을 줘야하냐 글썼다가 다시읽어보니
    외국이시군요
    기본적으로 줘야하는곳에서 안면있다고 두번이나 팁을주지도않고 서비스 받으셨다면 님이 눈치없는것 맞는거같아요

  • 4.
    '12.4.21 9:31 AM (211.234.xxx.58)

    그렇다면 그냥 다른곳을 이용하세요
    님이 일부러 이용해주는건 모르고 그사람은 팁적게준다고 뭐라한다면 일부러 그집가서 매상올려줄필요없어요~ 뭐 다른곳 이용한다고 님이 아쉬울게없는거니
    그분은 고객하나 놓치게된 그분만 손해죠

  • 5. 원글
    '12.4.21 9:59 AM (99.237.xxx.23)

    그러게요

    아는 분이라고 간 거 였는데

    이런 거 까지 신경 써야 하고 좋은게 좋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모임에서 좋은 분으로만 보았으면 좋았을 것을


    아 참 어렵네요

  • 6. 오히려
    '12.4.21 10:11 AM (211.207.xxx.145)

    좋게 생각하세요. 피상적으로 사람들 알다가
    속속들이 알게 된 수확도 있잖아요. 세상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 7. ...
    '12.4.21 10:28 AM (174.137.xxx.49)

    저도 외국 사는데요...
    바디샾 가서 팁 주지 않아요.
    그 분 이상한 사람이예요.
    40% 운운하는건 거기에 맞춰 달라는거네요.
    양파거지에 이은 팁거지 같아요.

  • 8. 00
    '12.4.21 4:45 PM (188.99.xxx.65)

    글 지워서 모르겠는데....서비스 받는 곳에서는 팁을 주는 게 예의에요.하지만 40%라뇨?? 팁을 40% 준다는 말은 금시초문임. 지불액의 15%가 무난합니다.

  • 9. 타이어샵에서
    '12.4.22 2:59 AM (71.60.xxx.82)

    팁을 왜 주나요? 타이어 개당 하나씩 서비스차지가 붙는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714 진동 파운데이션 잘 쓰시나요? 2 아직도 2012/04/21 1,687
98713 애들끼리 알고 엄마끼리 알때 2 2012/04/21 1,164
98712 시부모님 공양을 어디까지 하고 사세요 21 공야 2012/04/21 9,609
98711 원글 지웁니다 39 아무리 그래.. 2012/04/21 8,078
98710 문대성 8 .. 2012/04/21 1,763
98709 한국, IMF에 150억 달러 지원한다네요.... 우리나라 돈 .. 밝은태양 2012/04/21 919
98708 박범신 작가님 페북 주소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2 .. 2012/04/21 748
98707 꿈해몽 부탁드려요~ 집채만한 물고기가 죽는꿈 3 -.- 2012/04/21 2,796
98706 급) 서울(광명)에서 산청까지 어떻게 가나요? 4 어떻게 2012/04/21 934
98705 레이디 블루..가 뭐에요? 7 ?? 2012/04/21 2,679
98704 기사/서울 전세값 떨어지자 난리 중앙일보 2012/04/21 1,881
98703 복부경락 받아보신분~ 현이훈이 2012/04/21 1,486
98702 미 교과서 일본해를 "동해"로 바로 잡기 투표.. 투표 2012/04/21 724
98701 조현오 “유족이 소 취하 안하면 盧 차명계좌 발언 관련 얘기할 .. 22 빅엿 2012/04/21 3,362
98700 일하는 임신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 2 불면 2012/04/21 1,176
98699 남편이 발*불능 입니다 4 ** 2012/04/21 3,322
98698 어제 "당신이 궁금한이야기"중 노예청년결혼얘기.. 3 이래도 되는.. 2012/04/21 1,827
98697 오늘 EBS 세계명화 꼭 보세요 23 씨민과 나데.. 2012/04/21 11,109
98696 비가 오네요 1 eofldl.. 2012/04/21 715
98695 시골밥상 자주보세요? 2 스브스 2012/04/21 2,003
98694 MBC 김재철 사장... 이 여자한테 한 건 또 뭐에요? 1 이건뭐야 2012/04/21 2,584
98693 어제 소름돋으면서 들은 감동적인 이야기 8 감동 2012/04/21 3,857
98692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줄거리 좀 자세히 말해주세요 3 ... 2012/04/21 3,244
98691 아이가 태권도장에 다니는데요.. 5 아이가. 2012/04/21 1,306
98690 뉴스/역전세난! 전세금 돌려받는 절차 4 SBS 2012/04/21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