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20419171...
- 검경 수사가 제대로, 빨리 진행되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다. 부산지검 동부지청과 남부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사태가 이렇게 까지 커질 줄은 몰랐다. 하지만 힘겹게 이어오던 아이들과 인연을 끊게 만든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
19대 국회를 패륜국회로 만든 건 비대위장이 책임져야 할 거 아닌가요?
한명숙은 깨끗이 물러났는데 말이죠? 야권여대에 무려 50석을 얹어 주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