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꼼수 3인방 휴가라는거 알면서도 참 그립네요....
1. .......
'12.4.20 10:18 PM (180.66.xxx.58)저도 허벅지 찔르며 참고 있어요
그런데,,,너무 허전하네요,2. 동감
'12.4.20 10:18 PM (110.14.xxx.70)저도 그래요
듣던 거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그립지만..그들에게 잠시의 쉼이라도 꼭 필요하지싶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3. 팬
'12.4.20 10:19 PM (211.255.xxx.5)정말 그렇죠?
지방이라 선뜻 벙커도 못 가겠고...
암담했던 기분일 때...그래도 우리편이 있구나 느끼게 해 주었던 사람들...
요즘은 나꼼수 1회부터 복습하고 있어요.
봉도사의 그 웃음이,깔대기가 그리워요.4. ..
'12.4.20 10:21 PM (121.88.xxx.168)나꼽살 올라온 걸로 그리움 달래세요^^
5. brams
'12.4.20 10:22 PM (116.126.xxx.14)봉도사 그 깔대기 정말 그립네요. 봉도사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한구석이 아파옵니다.
얼른 빼내왔으면 좋겠는데 선거가 이렇게 되서 대선 후에나 나올수 있을것 같아 속상하네요6. ㅇㅇ
'12.4.20 10:24 PM (210.219.xxx.211)저두요..푹 쉬었으면 하는 생각과, 그립다는 생각이 동시에 드네요..
7. 아라연
'12.4.20 10:26 PM (128.134.xxx.90)저는 꼼수덕에 이털남도 듣고 애국전선도 듣고 허재현도 듣고
손석희도 듣고 파업 방송사들 뉴스도 보고 뉴욛타임즈도
듣게 됐어요.나름 다 장점이 있더라구요.
꼼수 없는 시간들은 요것들로~8. 엉엉
'12.4.20 10:32 PM (14.40.xxx.61)마치 세상과 단절된 듯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조준구가 점령한 서희네...411이면 끝날 줄 알았건만...9. 스뎅
'12.4.20 10:44 PM (112.144.xxx.68)가카라떼 비비케익 언젠간 먹어주겠스~!
10. brams
'12.4.20 10:47 PM (116.126.xxx.14)당분간 휴가라고 했다네요.
나꼽살 들으니 담 녹음부터는 김용민씨 참여하겠다고 했으니 담주나 늦어도 다다음주쯤은 복귀하지 않을까 싶네요^^11. 분당 아줌마
'12.4.20 10:55 PM (175.196.xxx.69)가 보고 싶은데...
젊은 분들 가시는데 제가 민폐가 될까 싶어 아들한테 가 보라고만 했네요12. brams
'12.4.20 11:02 PM (116.126.xxx.14)나꼼수를 들으면 다 같은 식구들인데 뭐가 민폐일까요?^^
82님들 언제 벙커원에서 번개같은거 하고 그러던데 그때 오심 외롭지 않고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정권을 향해 분노하고 나꼼수를 사랑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용?^^13. ....
'12.4.20 11:15 PM (112.168.xxx.112)딱 제가 하고 싶었던 말.
^^14. ...
'12.4.20 11:19 PM (112.155.xxx.72)오늘 벙커 가서 세 분 다 뵙고 왔어요.
주진우 기자는 바쁘신 모양이고
김어준, 김용민은 약간 한가하신 듯...15. 근데
'12.4.20 11:25 PM (27.115.xxx.115)그분들 괜찮은건가요??
김구라도 그렇게 골로보내버렸는데...
그 다음 수순은 그들중 누군가이고 차례차례인것 같아
마치 지금이 폭풍전야같아서 불안해요..
괜찮은건가요 그분들???16. 정말 그리워요
'12.4.20 11:45 PM (183.100.xxx.68)허전하고, 걱정되고 넘 기다려져요
늘 마음을 다해 기도해요. 건강하라고, 몸조심하라고, 아무일 일어나지 말길... 즐겁게 대선승리까지 갈수 있길...
F4... 넘 고마워요...17. 우찌이리 찰떡같은 표현을
'12.4.20 11:45 PM (211.207.xxx.145)조준구가 점령한 서희네 2222222222
18. dd
'12.4.21 12:06 AM (1.225.xxx.118)마치 세상과 단절된 듯 33333
정말 그립고 허전하고.... 꼽사리라도 빨리 올라오면 좋겠네요19. 몽몽이
'12.4.21 12:48 AM (1.245.xxx.66)아~ 휴가셨군요
선거 이후로 맘이 짠해서 우울모드였는데
이제 기분 좀 나아질 것 같네요
소식 감사합니다~20. 뉴스타파
'12.4.21 1:53 AM (112.159.xxx.216)나꼼수 그립습니다.
나꼽살 올라왔고, 뉴스타파 마무리 작업 중이랍니다.
이털남으로 대신하고 삽니다.21. 풍선맘
'12.4.21 7:13 AM (222.120.xxx.19)추가로 라디오 반민특위 도 들어보세요
13화 천안함진실에 가까운남자 들어보고
충격이 었어요
여자 세분이 진행 합니다22. 쥐떼를헤치고
'12.4.21 9:59 AM (1.241.xxx.233) - 삭제된댓글무한도전 나꼼수 안타까움과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딱히 도울 방법도 없고 마음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