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쪽으로 여행을 가는데요.
친구 그리고 회사 동료들한테 작은 선물을 할까 하는데요.
센스있는 선물 뭐가 좋을까요?
한두명은 아니라 비싼건 좀 어렵고.. ㅎㅎ
뭐가 좋을까요??
북유럽쪽으로 여행을 가는데요.
친구 그리고 회사 동료들한테 작은 선물을 할까 하는데요.
센스있는 선물 뭐가 좋을까요?
한두명은 아니라 비싼건 좀 어렵고.. ㅎㅎ
뭐가 좋을까요??
제가 누구한테 주거나 받았던 선물 중에서 젤 무난하고 좋았던건 먹거리 아니었나 싶어요.
가믄 이쁜게 많겠지만.. 너무 비싸고 ㅡ.ㅡ
면세점에서 포숑티 이런거 케이스 너무 이쁘고 좋더라구요.
아니면 고디바 초콜릿. 뭐 이런거 무난하고 좋던데요.
여자 직원들한테는 록시땅 핸드크림 작은거..
혹은 안나수이 기름종이 ㅋㅋ (작지만 그래도 쓸모는 있더군요)
여튼.. 특별히 기호에 구애받지 않는거..
한국 동료 선물요?
여자면 거기서 먹거리나. 인천에서 화장품 사세요 선크림 립글로스. 핸드크림 같은거요
정 안되면 오는비행기나 면세점서 쵸콜릿 사시고요
....고유의 문양이나 바이킹 등의 특징있는 장식품이 좋을 것같아요. 소금후추통이나(아주 작은 것들)
아니면 아주 작은 전시해놓는 접시등 많이 팔아요. 저는 바이킹 인형을 선물 받았는데, 너무 이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