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던글 복사해왔어요
"" 제가 다른것도 참 못하지만 육아나 교육도 형편없는것 같습니다
답답한 맘에 선배님들께 도움청합니다
제 둘째아이가 남아 초4인데..
1월생이라 일찍 학교에간 케이스 입니다
초1때는 선생님한테 엄청 구박받았고요
초2~4까지 선생님들이 한결같이 집중을 못하고 산만하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이번에 수학시험을 25명중 뒤에서 네명안에 들었다고 합니다..
관리대상이 된거지요..
초2때 까지 평균 95정도했었고 초3때는 85점 내외 했었습니다
학원을 보내도 장난기가 있고 산만하다 합니다
보내는 학원마다 그래요..
이거 문제있는건지 아님 그냥 하기 싫은건 모르겠습니다
집중력을 기를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그때도 몇분이 검사를 권하셨는데
오늘 또 학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수업시간에 까불까불하고 다른아이 방해되게..수업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따끔하게 혼내겠다고..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검사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