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읽다가 궁금해서요
은행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얼마 정도 넣어야 vip 가 되나요?
아래 글 읽다가 궁금해서요
은행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얼마 정도 넣어야 vip 가 되나요?
지방 광역시인데
2억 좀 안되게 예치했는데 명절에 과일박스 오더라구요
저도 궁금~~ㅎ
한 일억??? 더돼야하나??
1억이요
여기 강남인데 1억 정도면 되는것 같구요
모 은행은 몇년전 1억인데 지금도 계속 문자며 전화로 금액유치 영업하면서 VIP유지시켜 주던데요
10년도 넘은 일..
2억정도 예치했는데 명절 연말에 담당직원이 선물들고 집으로 인사오시더덴요..
대출실적이 커도 vip가 되는 것 같던데. 사업하시는 분들요.
그냥 제 짐작입니다.^^;;
각 은행마다 실적 등급이 있어 달라요.
수신,대출,카드,외환,기타 뭐 보유상품수나 급여나 연금이체여부등 종합으로 점수내서...
거치식 예금이나 펀드,보험이 점수가 제일 쎄기때문에 평잔도 중요하고
대출많은 고객도 점수가 쎄서 대출많아도 vip로 되는 경우도 있어요.
저흰 펀드랑 예금포함 1억 좀 안되게 있고
급여이체 해당 은행으로 하니 바로 프리미어 등급 되던데요
1억 정도 VIP는 세제 멸치 이런거 주는데요
정말 돈 많으면 지점장이 직접 들고 집으로 오기도 하고,도우미며 장례시 리무진서비스도 해줘요
저도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1억원 정도를 여유자금으로 갖고 계신데 시중은행 정기예금(설마 보통예금)으로 예치하시는건 너무 손해가 크지 않나요? 저축은행 2-3군데 5천이하로 나누시면 예금자보호도 되고 금리차이도 연1-2백은 되는데요.
vip 등급은 은행마다 관리 기준이 다르고요.
요즘은 대출 많이 해도 그 축에 든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명절때 선물은
이것도 은행마다 달라서 예금액하고 상관없이
오래 꾸준한 금액 거래하는 고객에게도 좋은 선물 주기도 하고 그래요.
사고나면 이자 못 받아요
튼튼한 은행이면 1억 뭉텅이로 넣어도 되고,어차피 이자는 네고 가능하니 별 차이 없어요
전화로 일 처리해주기도 해서 편리하기도 하구요
람다님..
그냥 제 생각으로는~
1억 이상, 그 이상으로 많은 경우가 해당되지 않을까요?
시중은행에 5천 미만으로 넣는다고 하더라도 은행은 제한되어 있으니..
어느 한 은행에는 그 이상의 금액을 넣어놓아야 될 경우도 생기겠죠~
그리고 저축은행은 위험하다는 생각에 제 1금융권에 넣어놓으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뭐 대출을 많이 한 경우는 이해가되네요. 은행의 수입원이니, 하지만 이렇게 저금리 상황에서 시중은행 예금고객은 어떤 경우인지 가늠이 잘 되네요. ELS 발행이 월 5조원이 넘는데 3% 금리에 만족한다는게 의아합니다.
예금자보호가 원리금 5천이하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100군데 저축은행에 50억까지는 가능합니다. 많이 망하지만 급하게 인출이 어려워서 그렇지 절대적으로 보장받죠. 망한다음에 묶여 있을때도 일정 이자는 받습니다.
일단 VIP코너에서 관리하는 고객은 평균잔액 1억원이상입니다.
가끔 고객중에 내가 이 은행 수십년을 거래했느니..저번에 수십억을 입금했느니
하면서 푸대접한다고 불평하는 고객이 있지만...일시적인 입출입은 인정 안합니다.
즉, 1년내내 쭉 1억이상 그 은행에 입급이 되어 있어야 하죠.
그런데 그런 고객이 동네에따라 다르지만 대략 한지점 수백명됩니다.
사실 1억정도는 고객관리는 하지만 그다지 대접받는 편은 아니죠.
제대로 대접받으려면 평잔 5억정도..
그리고 최고 대우받는 VVIP는 평잔 10억정도인데..
평잔 10억정도되는 고객은 한지점당 정말 많아야 20여명 안팎...
그정도면 지점장도 항상 명절때 선물하고 인사하죠.
멸치세트나 간단한 선물말고 적어도 10~20만원정도 되는 선물 나갑니다.
뭐 제가 ELS 추천해드릴 입장은 아니고요. 처음 들어가시는 거면 약간 공부와 재무설계 좀 하셔야할 것 같구요. 다른 금융상품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으니 거기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조기상환 조건과 원금손실 조건 그리고 기초자산의 특징을 좀 보셔야합니다.
게다가 high net worth 정도 되면 최근 풀린 한국형 헤지펀드 처럼 일반인이 접근 불가능한 상품들에 관심을 기울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ELS도 공모형 말고 사모형으로 관심을 가져보시죠.
네. 농협 실적 있어요. ^^ 올케분이 좋아하실 듯 해요.
사실 ELS니 DLS니 하는 상품은 유동성이 전혀 없는 상품이란 점에 유의하셔야 하고요. 우리시장이 쏠림이 강하다 보니 큰 충격이 왔을때 집단적인 멘붕이 올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긴 합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투자수익률은 2금융권 금리도 저리가라 수준이긴하죠. 거의 10%대는 되니까
글쎄요..솔직히 말씀드리자면 1억정도 예금해준다고 그 해당 은행원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한 100억이라면 모를까?
차라리 일반직원에게는 1억 예금보다는 카드 10장 해주는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ㅠㅠ// 대선과는 관계가 없고요. 2008년 위기같은 일이 올때가 문제죠. 구조화상품의 특징상 주가가 왠만큼 떨어져도 버티기는 하는데 그 이하로 떨어지면 현물보다 오히려 못하다는 겁니다. 만기가 와버려서 손익이 실현되버리니까요.
ㅠㅠ// 여유자금이 충분하시면 고려해볼만 하긴 합니다. 그런데 ELS는 증권사 상품이고요. 은행에서 권할때는 ELF나 신탁상품일텐데 혹 주거래 증권사가 있으면 증권사를 통해 하시는게 그나마 판매인력의 전문성이 더 높지 않을까 합니다만, 결국 모든 판매자가 실적에 목을 거는 상황이니 좀 전문적 지식이 있고 신뢰할만한 사람한테 투자권유를 받으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전에 일하던 회사 사장 동생이 은행 통장 보여주는데
이름 옆에 V 찍혀 있는 거 봤어요.
그때 그분 현금동원력이 10억에서 50억 단위라는 소리 들었었죠.
지점장이 이분 전화는 자다가도 일어나 받는다고 할 정도였어요.
오억이라던대요
2억 맡겨도 전혀 인사도 없고...
사실 이억 맡기는거보다 일억 대출 쓰는게 은행입장에선 더 이익 아닌가요
모 은행에 20억정도 예금으로 두었는데, 저희 남편까지 vip에요. 알기로는 십년넘도록 십원도 안찾아쓰셨어요. 은행가면 바로 룸으로 안내받아요.
대출 많아도 vip라는건 첨 알았네요,..하긴 이자 꼬박꼬박 내니..저흰 대출이 무려 1억 2천인데
저희도 vip인건가요? 은행직원이 멸치는 커녕 신경도 안쓰는것 같던데요^^;;;
대출 2억 5천에, 적금 몇개 들어서 평잔 5천정도 되고, 직원이 권하는 방카슈랑스 상품 2개들고..
했더니 지금 몇년째 vip라고 불러주긴 하네요
대출은 4천남았고, 평잔은 4-5백만원대로 떨어진 지금도 vip룸으로 직행하긴 합니다
계속 vip라고 불러주구요
아마 조만간 일반고객이 될듯.
대출로 vip되는 짓, 다시는 안해야할텐데..
그렇게 많은 금액을 은행에 예금을 하거나 상품을 이용할 경우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vip고객이 되어
따로 이율을 높게 정해서 해준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굳이 나눠서 여기저기 분산해서 하느니
그냥 한 은행에서 vip 대우 받으며 얼마 차이 안나는 이율이라면
제 1금융권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도 나름 괜찮구나 싶었어요.
저의 경운 많은 돈이 아니구 그냥 갑자기 여윳돈이 한 오백 생겨서
이거 이율 젤 센데 한 일년 묶어 놓으면 인터넷 예금이 젤 이율 센거냐고
창구에서 물어보니깐... 오백이면...그렇다고
근데 천만원 이상되면 따로 이율 우대해서 관리들어가서 더 잘해드린다고
국민은행에서 들었는데
천만원도 그럴진데...1억 이상이면...엄청 잘 대우해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친정아버지가 모은행 VIP신데 저한테까지 선물오고 금리우대 해주고 그러더군요..
아버지 예치금이 정확히 얼만지는 모르겠는데 지점장이 연말에 선물들고 오는거 보면 꽤 많지 싶은데..왜 저까지 VIP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작 2000만원 정돈데..
은행마다 다르겠지만 씨티는 1억부터.
1억단위로 마일리지? 포인트? 그런게 있어서 사은품을 받아요.
웨지우드, 몽블랑, 시슬리 화장품, 포트메리온, 골프용품 등등....
시아버님께서 가끔 제 명의로 펀드 등등 들어가셔서 저도 얼결에 vip되어 있어서 심부름 겸 해서 자주갑니다.
저희 거래 씨티는 vip가 많은지 시간 예약 안 하고 기면 기다려야 하구요 급한 일일땐 오히려 창구에서 처리하고 가는게 더 빠른 요상한 케이스.
상속 등등의 문제도 조언해 주구요, 애들하고 가면 저 상담 하는 동안 부지점장이 6살 막내 화장실도 데려가 주고 은행 구경도 시켜주고....같이 놀아주더라구요.
명절 때 선물은 전화해서 몇 가지 중에 고르시라 뭐 이렇게 연락와요.
평잔 20억에서 30억 사이 구요, 은행 뜸하게 가면 거래 은행 바꾸나 해서 연락옵니다. 한 번 식사하시자구.
전 급여통장되어있고,,적금이랑 펀드 이런거해서 한 삼천정도 되어있는데,, vip로 되어있던데요, 제 생각에 저같은 경우는 무늬만 vip인듯,,은행에 직접 왔다갔다 한적이 거의 없어서 어떤 대접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희 부모님같은경우는 은행가면 vip실에 따로 가고 명절에 선물오고 그러긴 하시더라구요.
농협에 6천정도 있는데 통장에 vip라고 찍혀있는데 이건 가짜 vip인가요?
(특별한 당신의 특별한 통장이라 써있음)
꽃박람회할때 입장권 받으러오라고하고 연초에 가계부 선착순 준다는 문자만 받아봤는대요.
국민은행은 입출금문자 받는것도 300원으로 낮춰주던데 농협은 천원 다받고!!
이렇게쓰니 쪼잔해 보이네요.;;
그럼 이번에 정기예금 끝나면 한곳에 몰아야 할까요?
아버님이 vip인데 자녀까지 vip 대접을 받는다는 분은.. 내가 모르게 아버님이 예금을 만들어 놓은게 아닐까요?
저희 신랑도 vip인데 전 전혀 혜택 없던데요...
그리고 예금이율도 영점 몇프로 더 주는거구..
새해되니 이름 새겨서 수첩도 주고, 설때 신권 필요하냐고 미리 빼주고.. 그러긴 하던데..
근데 지금 은행에서는 몇번 els 등등 권하더라구요. 할까말까 하다가 생각하기 귀찮아서 말았는데 한마디로 저 같은 경우는 돈 들고있으면서도 귀차니즘으로 더 돈을 투자할 기회를 놓치는거 같아서요. 아쉽네요. 그 els 는 보통 원금손실 안되고 잘들 이익들 보시나요?
그 VIP VVIP 위에 더한 레벨이 있더군요
전화로 입출금 하시는 레벨 ㅎㅎ
오천 가져와주세요~ 하면
신권으로 준비해 가져오고
현금있는데 입금해줘요 하면 그날로 와서 입금해주고 잔액증명서 발급해주는 ...
VIP니 하는 명칭으로도 불리우기 거북해하는 등급 ㅎㅎ 그저 고객이라고만하지요
말씀하신 전화로 입출금하고 신권 준비해주고 등등 해주는 레벨은,
주로 PB를 이용하는 고객이예요.
은행에 따라 최소 운용금을 3억이상으로 하기도 하고, 5억 이상만 받아주는 곳도 있어요.
PB가 운용을 해주니, 전화 한통으로 우선 처리하고 나중에 가서 서류 쓰고 그래요.
안쓰지는 않아요. 대신 먼저 처리해준다는 거지요.
평균돈 단위는 여기서 말하시는 금액을 훨씬 상회하구요.
ㅎㅎ.. 우체국에 2억 넣었더니..최근에.홍삼절편 주던데...
때마다...선물 많이 챙겨줘서 좋아요.
수수료 혜택 외에는 전혀 신경도 안써주던데요.ㅜㅜ
1억을 넘겨야 하는군요,음..
부모님이 vip인데 왜 나까지...?? 하시는 분들은 해당은행 가족고객제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얼추 제가 확인해본데가 국민 하나 신한정도...? 가족중 일부가 (보통 직계존비속 포함이니 부모님이 vip시면 가능하죠) vip면 그 직계가족까지는 vip해택 동일하게 줍니다. 뭐 별건아니고 룸이용할 수 있고 금고이용하고(금고도 해당지점에 님보다 수탁고 많고 이용자많으면 밀리기도 하고 그럽니다.) 신년에 이름박힌 수첩이나 달력오고 자잘한 서비스 수수료 안내는 정도..? 아 카드사 연동되는 은행은(신한같은 경우) 등급으로 좀 상위레벨카드 만들수 있고 그럽니다.
은행따라 신청서 쓰고 미리 지정해야하는 곳도 있고 아님 은행원이 알아서 처리해놓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까요. 가족은 vip인데 난 해택없다하심 한번 확인해보시고 등록해야한다하면 등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등급이 좀 되시거나 등급은 떨어져도 특정 은행직원과 친분 좀 만들어놓으시면 꼭 영업시간이 아니어도 근무시간에 전화해놓으시면(아시겠지만 은행영업시간=은행원근무시간은 아니니까요) 좀 시간 넘기거나 그래도 업무처리해줍니다.
1억정도만 있어도 전화로 업무 처리해줘요
직원한테 비밀번호 알려주는것만 개의치 않는다면 뭐 가능하더라구요
pb룸이 밀리면 되게 밀리거든요,고객과 행원의 수다가 이어지는지라,,
그래서 미리 전화해놓으면 일 처리해놓고 바로 찾아가게 해줘요
여기 글들 보고 필요한 서비스 요청하시면 몇십억 없어도 해줍니다
가족이름으로 계좌 열어도 서류로 증빙만 되면 입출금 다 시켜주구요
미르님께 이글이 이렇게나 인기가 많은지 몰랐습니다. 잊어먹고 있다가 우연히 인기글 보니 있네요. 각설하고 제가 투자상담을 해드릴 위치는 아닙니다만 7-8억을 시중은행 정기예금으로만 운용하는것은 은행배만 불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조만간 사용하실 용도가 아니라면 포트폴리오를 짜시는게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1,2금융권 예금과 위험자산에 분산하시는게 맞아보이고요 els도 일정정도 해보실만하지만 판매인의 말만 듣고 결정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경험하고 공부해가면서 하는게 정답이고요 위에도 썼지만 els자체는 증권사 상품이기에 증권사를 통해 알아보시는게 좀 더 전문적인 이야기를 듣을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제가 아는 분 신%은행 VIP인데요 태양의 서커스VIP석이 공짜로 오더군요. 타피루스라고 1인이 20만원 넘는것 두장이 오더군요. 평소 큰 공연중에 그 은행이 협찬하는 공연 무료티켓을 보내주더군요.
람다님 답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람다님 글 읽고 그동안 손놓고있던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 재테크 공부를 해보기로 마음을 굳혔답니다. 동기부여할 수 있도록 조언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뭐가 그렇게 귀찮은지 그동안 인터넷 검색도 안해보고, 또 직접 은행으로 나가면 이것저것 투자 권유도 듣고 하는것이 신경쓰여서 그냥 대강 인터넷뱅킹으로 손만 까딱이며 예금 넣고 빼고 했는데, 이제 봄도 왔으니 슬슬 은행이나 증권사 나가서 설명도 좀 듣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하여튼 노력해야겠습니다.
남편은행은 3억원이상 되면 vip우대해준다고해요. 금액에 따라 vip도 등급이 있어요.추석설날 선물 보니까vip와 vvip 선물 보니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1억이상 출입금 통장에 넣어뒀더니 담당 pb가 연락이 오기시작하더라구요. 저도 귀차니즘에 cma에만도 많을땐 3억 가까이 넣어두고 투자처를 찾다가 그냥그냥 몇달씩 묵혔더니 회사채 연리8% 정도 되는거 청약 넣으래서 2억 정도 넣어두고 els 15%짜리 넣어보래서 3천만원만 넣었거든요. 회사채는 돈 필요하면 중도상화수수료 없이 다음날 바로 환매해 주는 조건이구요. 작년에 넣은 els 담주에 9개월 만에 돌려 받을지 어쩔지 모르겠어요. 꼭 지수가 기준일 되기전에 미친듯이 쭉 빠지느라 저번에도 못 받았는데 담주엔 받을지...
크게 뭐 그런거 없구요 애기가 어려서 지점에 못나가니 비밀번호 알려주고 청약도 지점장 알아서 하고 뭐 자잘한 서류 도장 찍을것들은 집에와서 받아가요. 통장도 만들어달라면 만들어다 주고 뭐 그런 종류의 서비스요.
가끔씩 현금 입금 할것들 집에 있으면 도장받아가는 길에 입금도 해달라고 하고 뭐 배상자 같은거 명절에 한번씩 오구요. 크게 콘서트티켓 같은건 못받아 봤네요.
그래도 시중 예금 금리보다는 운영을 잘 해줘서 나름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