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도 있네요.
저녁 밥상 어떻게 차릴까요? 흑인동네 수퍼에 채소를 팔지 않아 비만 많다고 해서
저렇게 닥치는대로 집어왔는데,, 반찬이 생각이 안나요.
미나리도 있네요.
저녁 밥상 어떻게 차릴까요? 흑인동네 수퍼에 채소를 팔지 않아 비만 많다고 해서
저렇게 닥치는대로 집어왔는데,, 반찬이 생각이 안나요.
생각나건 두부부침에 달래양념장 이예요
자반굽고
두부하고 달래넣고 된장찌개 끓이고
호박은 썰어 전 부치고
꽈리고추 밀가루 뭍혀 찜통에 쪄서 양념간장에 무치고.
혹시 집에 계란있으시면 꽈리고추 양파넣고 계란장조림 하면 맛있어요
두부부침에 달래양념간장 너무 맛있어요 ㅋㅋ
미나리는 살짝 데쳐서 무치시구요
1.애호박 양파 굵직하게 썰어 두부넣고 달래넣어 향긋한 달래된장찌개랑
집에 있는 멸치랑 꽈리고추 볶아내고
미나리는 살짝 데쳐내 초장에 버물버물해서 나물로
양파 슬라이스해서 그 위에 고등어 넣고 구워낸다.
2. 애호박에 새우젓넣고 애호박나물
마른김에 달래간장해서 내놓고
양파랑 집에 있으면 무. 혹은 김장김치 깔고 고등어 넣고 미나리 듬뿍올려 고등어 조림
두부 노릇하게 구워내면 달래간장 있으니 따로 간장 안내도 되고
3. 꽈리고추 밀가루 무쳐 쪄서 꽈리고추 찜
애호박이랑 양파랑 채썰어서 전 부치고 (이거 은근 맛있는데요.^^;)
미나리 데쳐서 미나리 강회
두부넣고 된장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