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은 5만~
일반은18천~정도
일반으로 해도 되겠죠
그리고 동네 내과에서 받을 려구요
자꾸 먹기만 하면 명치쪽이 답답하고 먹고나면 위로 올려요
수면은 5만~
일반은18천~정도
일반으로 해도 되겠죠
그리고 동네 내과에서 받을 려구요
자꾸 먹기만 하면 명치쪽이 답답하고 먹고나면 위로 올려요
전 두가지 다 해 봤는데
또 하라면 꼭 수면 할겁니다.
눈 뜨니까 "끝" 집에 가래요.
해마다 건강검진 하는데 수면내시경은 5년전에 했었고 그뒤로는 일반조영촬영으로 하고
이번에 수면내시경 했는데 위암 초기로 나와서 내일 입원하고 월욜 수술받는답니다.
처음엔 많이 두렵고 했는데 지금은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잘 체하고 두통도 있었고 해서 체하면 스스로 집에서 따고 했답니다 참고로 저는 40대
중반이랍니다.
처음 해본다면 수면 추천
멋모르고 일반했더니 일제때 인체실험 당하는줄 알았어요
무슨 관을 입속으로 집어넣는데 헛구역질을 계속...
아... 그날의 악몽이 떠올라요.
침 나오는건 당연한 건데 눈물도 저절로 줄줄 나와요.
하지만 경험삼아 한번쯤은 도전해보셔도 될 듯해요. (끝나니까 할 수 있는 말입니다만...)
그냥 하세요.
반수면 상태에서 별말 다 한다네요. ㅋㅋㅋ
금방 끝납니다요.
전 일반 내시경도 참을만 하던대요
참을성이 많아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