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이 쑥~쑥 자라는 계절.
시골에서
깨끗한 쑥 뜯어다가
진녹색 쑥개떡도 달큰하게 해먹고 싶고
계피떡(바람떡)도 해먹고 싶네요.
어렸을땐 그렇게 쑥 뜯어다 해먹은
개떡, 계피떡이
떡집에서 사먹는 거랑 비교도 안돼게
맛있었는데..
아..먹고싶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쑥개떡이랑 계피떡 만들어 먹고 싶네요.ㅠ.ㅠ
으악.. 조회수 : 909
작성일 : 2012-04-20 14:11:46
여기저기
IP : 112.168.xxx.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2.4.20 7:42 PM (221.146.xxx.159)오늘 쑥 뜯어왔어요
바람떡은 모르겠고 쑥개떡 해먹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