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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갔다가 오면서 친척들 선물 사오는거 맞죠?

아닌가요? 조회수 : 6,396
작성일 : 2012-04-20 13:22:52

동생이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요.

 

제가 전화해서 결혼준비 관련해서 이것저것 묻다가(동생이 일이 바빠서, 그리고 무심한 성격이라 2주뒤 결혼인데

 

아직 주례도 안정하고 있어서 얼마전에 예식장에 전문주례한테 부탁했을 정도에요--;)

 

친척들 선물은 뭐 살거냐고 했더니, 그걸 왜 하냐고 묻네요--;

 

친척들이 축의금도 하고, 폐백하면 절값도 주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신혼여행 다녀오면서 친척들 드릴 작은 선물(3만원 정도 화장품) 사와서 드렸거든요.

 

직접 뵙고 인사 못드리면 엄마한테 부탁드리구요.

 

원래 이렇게 하는거 아니에요?

 

동생이 전혀 생각 못했다면서, 그런거도 하냐고 물으니, 오히려 제가  궁금해져서요.

 

저희 동서도 결혼하고 친척들한테 선물 돌렸거든요.

 

아, 진짜 막내라 그런지, 결혼하는데 준비를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네요.TT

IP : 119.67.xxx.1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사오는 사람 많아요
    '12.4.20 1:26 PM (222.116.xxx.180)

    사와도 문제에요. 싸구려 기념품 처치 곤란이에요

  • 2. ..
    '12.4.20 1:26 PM (112.146.xxx.2)

    친척들 선물까지는 좀 부담스럽네요.

    돈이 부담이라는 게 아니라......심적인 부담....

    저는 가족하고 양가 할머니까지만 챙겼어요.

    작은 댁하고....친정 큰집은....인사 갈 때....과일 한 박스 사 가지고 가고....

  • 3. 친척까진 안해도 되요
    '12.4.20 1:27 PM (112.168.xxx.63)

    친인척까지 선물 챙기려면...
    요즘은 직계도 선물 안사는 경우가 더 많던데요
    솔직히 살 만한 것도 없고 돈 낭비고.

  • 4. ㅇㅇ
    '12.4.20 1:28 PM (115.94.xxx.50)

    신혼여행 갔다 선물안사온다고 누가 뭐라고;;

  • 5. 원글
    '12.4.20 1:29 PM (119.67.xxx.185)

    앗,,,그런가요^^;

    저희동생은 예단비를 서로 안주고 받아서, 사실 친척 입장에서는 축의금도 주고 절값도 주시니,

    전 당연히 하는걸로 생각했어요.

  • 6. 으잉?
    '12.4.20 1:31 PM (118.222.xxx.98)

    완전 직계면 몰라도.. 친척들꺼까지 어떻게 다 챙겨요? 그렇게 따지면 저희 시외가댁은 9남매신데 푸핫..

  • 7. 저 친척
    '12.4.20 1:50 PM (121.124.xxx.86)

    연로하신 어른들은 용돈 받으시구요
    저같이 애들있는 집은 가정당 기름값 정도 주시대요
    고맙게 받았어요 기분 좋던대요
    친척이니 축의금 더 하잖아요

  • 8. 기념품 아니고,
    '12.4.20 1:56 PM (112.118.xxx.246)

    립스틱 정도는 해도 되지 않을까요?
    집안마다 분위기 달라서 단정짓진 못하겠지만, 이모님등 시어머니와 가까운 분들꼐는 하면 좋죠..
    선물용으로 여러개 들이 있잖아요.
    어른들은 크리스챤 디올이나 에스티 로더 진한 색들.
    젊은 축이면 립글로스가 좋구요,

  • 9. 어머니가 챙기셔야죠..
    '12.4.20 3:26 PM (222.121.xxx.183)

    혹시 부주 들어온거 다 동생이 가지는거라면 몰라도..
    그건 어머니가 챙기셔야죠..

  • 10. ..
    '12.4.20 3:31 PM (114.29.xxx.199)

    예단비를 서로 안주고 받았더라도
    어머니께서 친척분들에게 그 전에 예단을 받아왔었더라면
    친척들에게 예단비를 보내던 물건을 보내던
    알아서 하시는 것이지 며느리가 선물해서 감사를 표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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