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남자아이고요.
이보영을 3년정도 다녔는데 아이가 다니기 싫어해서 지난달에 그만두었어요.
끊기지 않고 학원을 보내려했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영어학원을 새로 바꾸려니 왜 이리 힘든지...
대형학원으로 보내자니 수강료도 그렇고 숙제도 많다해서 넘 부담되고요.
원어민 100%의 학원을 보내자니 잘 따라갈수 있으려나 싶어 맘이 안놓이네요.
GNB는 원어민과 한국인 선생님이 레벨별로 들어오나 보던데
아이보내 보신 분들의 맘들 생각은 어떠신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