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차기 한방에 그리 흥하더니....
근데 운동선수가 표정이 왜저런가요...?
진짜 무슨 태어날때부터 새누리당원같아요..
보통 운동선수는 아무리 다른일을 해도 표정이 어딘가모르게 순박한..그런게 있지 않나요?
정직하게 몸으로 노력하고 승부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체육하는 사람들은 흔히 그런다고 봐줘야한다고 그러던데 누군지는 생각이 날듯하면서 안나고.
체육인들이 박사된건 거의 그런걸로 알아야하는지 죽어라 공부해서 박사된 체육인은 쫌 억울하지않을까.
역성 들었던 그사람 누구였는지도 궁금하고.
그사람도 그렇게 박사된건 아닌지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