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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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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얼마나 무서운...

아이들에게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12-04-20 11:46:57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백 양은 이웃들 사이에서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로 통했다. 직업군인인 아버지의 엄격한 가정교육 때문이었다. 또래 친구는 물론이고 어린아이들과도 사이가 좋아 친언니, 친누나처럼 다정하게 지냈다. 이웃집 아이의 머리를 직접 땋아 주기도 하고 시간이 날 때면 동네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놀았다.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스스럼없이 "저, 남자친구 만나러 가요"라고 얘기할 정도로 싹싹한 딸이었다. 백 양의 이웃 진모 씨(28·주부)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봤는데 늘 착하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는 아이였다"며 "중학교 때는 수업이 끝나면 곧장 귀가해 집안일을 도와주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평범하기만 했던 백 양의 생활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정반대로 바뀌었다.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친구들을 이때 만난 것이다. 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학교에서는 겉돌기 시작했고 귀가 시간은 갈수록 늦어졌다. 가끔은 부모 몰래 가출을 하기도 했다. 성적은 곤두박질쳤고 결국 2학년 1학기를 마친 뒤 자퇴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420031907844
아래 친구들에게 맞아서 암매장 당한 여자아이의 기사중 일부입니다.
친구 잘못만나면 끝장입니다. 초기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던지, 이민을 가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P : 124.50.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12.4.20 11:47 AM (124.50.xxx.86)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420031907844

  • 2. 친구
    '12.4.20 11:52 AM (124.50.xxx.86)

    그런아이 사귀지 말라고 하는 말은 절대 99% 안통합니다. 그 또래 아이들에게 친구관계는 목숨보다 가족보다 중하기때문입니다. 초기에 멀리 이사가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 3. ....
    '12.4.20 11:56 AM (121.140.xxx.10)

    맞아요. 애가 어떤 친구들 사귀고부터 겉돌고 귀가시간 늦고 성적 떨어지고 그랬을때 얼른 멀리 이사 갔어야 되요. 조금 멀리도 안되고, 완전 먼데로~
    근데, 막상 그런 상황 닥치면 그렇게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만은 않겠지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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