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사에서 제목의 기사를 본적 있네요.
여주가 재정이 거의 파탄날 지경인 상태라는데.
오늘 아끼는 소중한 접시 하나를 실수로 깨트리고 속상한데
여주시는 도자 업체들의 재고 부담도 줄여주고 엑스포 참여하시는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서 1억원이나 들여서 위의 행사를 한다고 하네요.
깰 그릇 있으면 그냥 나눠주지 말이에요. 아니면 싸게 팔던가.
얼마전 기사에서 제목의 기사를 본적 있네요.
여주가 재정이 거의 파탄날 지경인 상태라는데.
오늘 아끼는 소중한 접시 하나를 실수로 깨트리고 속상한데
여주시는 도자 업체들의 재고 부담도 줄여주고 엑스포 참여하시는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서 1억원이나 들여서 위의 행사를 한다고 하네요.
깰 그릇 있으면 그냥 나눠주지 말이에요. 아니면 싸게 팔던가.
그런게 바로 돈지랄이지 말입니다,
헐...
요즘 중국산 그릇이 범람하는데
메이드인 코리아 도자기 저렴하게 팔면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또 오고싶어 하지 않을까요?
보다보다 별 이상한 이벤트네요.ㅠㅠ
오..깨지말고..
나눠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우리나라는 아직 지자제 할 수준이 못되는것 같아요
시민 전체가 들어가고도 남을 청사에..
이런 이벤트를,,,이게 파편 튀고 장난 아닐텐데 돈지랄에 누가 기획하고 허락한건지,,진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