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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가게

꿀꿀 조회수 : 697
작성일 : 2012-04-20 10:47:38

신랑하는일이 힘든지 3~4년 됐어요.

애들은 자꾸 커가는데 불안해서 생각이 만아지네요.

지방 아주 작은 소도시인데 주니어 옷가게를 하고 싶은 맘이 들어요.

혹시 조았다 하시는 중저가 주니어 브랜드 생각나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해진 브랜드 이월상품만 전문적으로 판매할수도 있나요?

아시는분 답변 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IP : 175.202.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12.4.20 2:04 PM (112.151.xxx.112)

    인터넷 판매를 시작해보심이 어떠신지...
    이삼년은 전세게 경제가 일단 너무 불안해요
    우리가 잘해도 불안한데
    부동산 폭락 과 공공부채 800조 개인부채 900조
    공기업 부채는 잡히지도 않아요
    지금은 자금을 들이는 일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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