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고 파김치 담가볼려고 하는데요,,,
'멸치젓을 동량의 물을 넣고 달인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한약 달이는것은 오랫동안 끓이는거 같던데,,
멸치젓도 오랫동안 끓이는건가요? 어느정도로(처음넣은 물이 다 없어질 정도?), 어떤불에서(센불, 약한불 중불?) 끓이는건가요?
미리 감사드려요.
책보고 파김치 담가볼려고 하는데요,,,
'멸치젓을 동량의 물을 넣고 달인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한약 달이는것은 오랫동안 끓이는거 같던데,,
멸치젓도 오랫동안 끓이는건가요? 어느정도로(처음넣은 물이 다 없어질 정도?), 어떤불에서(센불, 약한불 중불?) 끓이는건가요?
미리 감사드려요.
은근한 불에서 팔팔 끓여 주면 돼요.
뼈까지 끓인다면 몰라도....젓국물하고 물만 끓여 준다면 오랫동안 끓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저도 끓여 봤는데.......파르르~ 끓을 때 불 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