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당대표까지 역임한 정세균의 17페이지 논문표절에 대해서 뭐라고 관심 갖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정세균의 17페이지를 그대로 베껴놓고, 뒤에 참고문헌이라고 한줄 썼으니 됐다고 하는 변명은 교육부의 6단어이상을 그대로 쓸때는 인용표시를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규정에 의해 명백한 거짓말로 밝혀졌습니다. 6단어와 17페이지는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있지요. 이런 뻔뻔한 변명을 반복하는데도, 사람들이 무관심한 이유는 듣보잡 정세균에 비해서, 세계적인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문대성같은 거물에게 관심을 더 갖는 것이 당연한 것인가요 ?
문대성이 학위논문으로 지금의 자리에 왔나요 ? 피와 땀을 흘려 노력한 자중에서도 하늘이 그 운을 허락한 자만 딸수 있다는 올림픽금메달 리스트로 지금의 자리가 된 것입니다.
말장난 말바꾸기의 달인으로 지금의 자리에 이른 정세균은 듣도보도못한 잡놈 취급을 받고,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문대성만 거물 취급을 받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