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당선자의 논문표절 의혹과 관련하여
많은 국민들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논문 표절을 가리켜
논문 복사라고 비꼬는등 질타를 하고 있으며,
급기야 복사기등 사무기기 전문업체인 신도리코에 비유하여
문도리코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따라 한때 문도리코 가 검색어 상위권에 이르는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신도리코 측은
정치적 사안과 무관하게 자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매출향상에 기여할것으로 관측하며
이 사태가 당분간 지속되기를 내심 바라고 있다.
한편 제록스,캐논 등 경쟁업체 관계자들은
내심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며
문대성 당선자와 신도리코 측이
사전 조율하에 사태를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제록스의 한 임원은
이왕 이렇게 된거
네티즌들이 제록문,개논문 등으로 문 당선자를
다양하게 지칭해서 공정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복사기에 막 문대썽 논란 관련사 반응 엇갈려..
좋은하루 맞이하세요. 조회수 : 817
작성일 : 2012-04-20 05:52:05
IP : 119.207.xxx.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ranquilo
'12.4.20 6:58 AM (211.204.xxx.133)그래도 오타까지 정확히 복사해주는 신도리코 ... 아니 문도리코가 좋아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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