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엘리베이터 글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12-04-20 01:39:17
엘리베이터안에서 어른이 먼저 아이 이름을 물으라는 광고가 무색해집니다.다른장면에서 엘리베이터를 미리 탄 아이는 이름을 물어주었던 달려오는 그분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잡아주더라구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광고처럼 적어도 같은 동에 사는 사람(아이)과는 어른이 먼저 말걸어 유대하며 지내는게 옳은일인지 아님 익명성을 보장해주어야 옳은건지....

원글님은 그런행동 안했으면 좋겠다 하고 올리신건지만 세상에 원글님처럼 느끼시는분만 존재하는게 아닌지라 원글님의 사고방식 또한 세상의 기준이 될수없으니 남에게 그리해라 라고 강요하는데는 좀 무리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저 나같이 느끼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달라가 아니라 제목처럼 그러지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비난의 의미를 담아 얘기를 하니 삭막하게 느껴지고 댓글들도 날이 설수밖에 없는것이지요.

아이에게 인사를 시키는 그분들의 입장에서 1%라도 생각을 해봤다면 절대 이런글로 공동생활 가치관에 혼란을 주시는 행동은 못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달호
IP : 223.33.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20 1:41 AM (223.33.xxx.199)

    댓글입력 실패로 저장한글을 이곳에 올립니다.이해바랍니다.

  • 2. ..
    '12.4.20 2:46 AM (112.152.xxx.23)

    결국은 자기스타일대로 사는거겠지만..
    인사는하고 사는게 좋지않을까요? 아무래도 오가는 인사속에 누가사는지도 알게되고..
    누가사는지 모르는 그런 분위기보다는 외부인..수상한사람 발견? 등...안전면에서도 나을거같은데요..

  • 3. 사회적 의무
    '12.4.20 3:57 AM (125.141.xxx.221)

    한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 어른으로의 도덕적 의무도
    있다고 생각해요.
    좋든 싫든 소속되어 있으면서 얻는 이득은 그저 누리기만 하고
    ( 어릴때 그분도 이웃 어른들의 이런 배려를 한번쯤은
    받은 아이였겠죠. )자기는 베풀기 싫으니 내버려둬. 는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적인 거죠.

    배려를 강요하는 말 같지만 사람은 공기와 물 없이 못살듯이
    결국 사람없이도 못 사는데 공기 물만 소중히 여기라고 할게 아니라
    사람도 서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라고 생각해요.
    소중한 그대들이여 잘자용~

  • 4. ...
    '12.4.20 8:22 AM (110.14.xxx.164)

    제가 살던곳은 대부분 좋은 분들이었던건지...
    반상회를 해서 다 아는 사이인것도 큰 이유고요
    오래 살고 나이드신분들이라 그런가 서로 인사하고 대화 하고 다 알고 지냈어요
    애도 참 인사 잘하더니 이젠 커서 그런가 고개만 숙이고 끝이네요
    그래도 서로 알고 지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566 [펌글] JAL,ANA 기내식 세슘검출 3 .. 2012/04/20 2,181
99565 기사/일본 버블붕괴 충격 한국서도 재현되나 1 동아일보 2012/04/20 1,391
99564 저기,,,푸틴사위라면,,, 1 별달별 2012/04/20 1,787
99563 민간인 불법사찰요 2 !! 2012/04/20 760
99562 더킹이 그렇게 싫으신가요? 14 이재하 사랑.. 2012/04/20 2,640
99561 시어버터+바이오오일의 후유증... 10 그지피부 2012/04/20 6,696
99560 가슬팩 또 팔던데.. 살까 말까 ㅜㅠ 3 ㅜㅠ 2012/04/20 1,295
99559 본 오 본 브라운 맛♥ 사랑해요 2 초콜릿 왕.. 2012/04/20 871
99558 방송댄스 혹은 재즈댄스 배워보신분 계신가여? 2 댄스 2012/04/20 1,340
99557 집에도 본인도 전혀 체취가 없으신 노인분들이 있어요. 12 .... 2012/04/20 4,358
99556 4월 2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4/20 950
99555 열심히 공부 하는 남편 뒷바라지 1 2012/04/20 2,444
99554 안 뚱뚱한 사람은 다이어트한다고 말하면 안되나요 22 .... 2012/04/20 2,885
99553 너무 힘들어서 욕이 나와요 살수가 없어요. 5 아아악 2012/04/20 1,934
99552 더킹 투하츠’, 시청률 하락 ‘꼴찌라는 이름으로’ 8 석훈맘 2012/04/20 2,290
99551 제가 태어난 이유는.. 흐미 2012/04/20 903
99550 닉네임<<del>> 패스하셈...(냉무).. 7 아래 2012/04/20 719
99549 '더킹', 연이은 하락세에 10%대 붕괴 직전…수목극 꼴찌 del 2012/04/20 771
99548 반전없는 꼴찌 '더킹', 하지원-이승기 속탄다 5 del 2012/04/20 1,525
99547 스카프 좀 알려주세요 2 40대 2012/04/20 1,288
99546 `더킹` 항아 유산 `충격` 불구 `꼴찌`…`적남` 2회 연속 .. 5 del 2012/04/20 1,551
99545 MB (맨붕) 의 사기행각.....아고라 펌 4 배꽃비 2012/04/20 1,714
99544 칸켄백팩 써보신 분~ 4 백팩 2012/04/20 2,081
99543 웰메이드 적도의 남자 시청률 1위…더킹 계속 추락하나? 4 del 2012/04/20 1,090
99542 ‘더킹 투하츠’, 시청률 꼴찌 ‘수목대전 패자확정’ 5 del 2012/04/20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