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게 많으니 말도 많을까요?

스카프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12-04-19 23:08:25

모르겠어요..

모임을하거나 사람들 만나면..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전 하나도 모르는게 없는 거에요.

무슨 소식, 누구 엄마 이야기, 뉴스, 학교 이야기 등등..

누가 무슨 말을 하면 다 제가 아는 일이라 다 아는 척을 하게 되는 거에요.

거의 나는 첨 듣는 말이네 싶은 말이 없어서..

 생각해 보면..이게 아는 척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정말 다 알지만 말만 꺼내면 제가 답을 대고 나오니 제가 생각해도 좀 밉상 같기도 하고..

남들은 저 엄마 왜 저리 아는 척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알아도 ..그냥 가만 있는게 교양인일까요?

여기 자게에서도 아는 얘기, 묻는 글에 하나하나 댓글 다 다니..

알아서 안다고 얘기해도, 그 중엔 결국 내 주장이  들어 가는 말이 있기도 할 거고..

항상 말이 끊이지 않으니 같이 있는 사람들도 피곤하겠죠?

그냥 사교적인 수다 정돈데 재밌게 그럭저럭 지금처럼 될까요?
IP : 125.135.xxx.13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40 제주도에 아이들과 다니기 좋은곳 추천좀 .... 9 부탁해요. 2012/04/20 2,223
    101839 10년 전에 사라졌다 돌아온 가족 글 썼던 원글이입니다. 137 무명씨 2012/04/20 16,209
    101838 가끔 아이용품 보내고 싶다는 분들 나눠쓰기 2012/04/20 967
    101837 하필 5월 결혼식이. 2 짜증 2012/04/20 1,594
    101836 소소한 부탁 좀 드릴 수 있을까요~ 10 잎님 2012/04/20 1,288
    101835 초등영어공부 어떻게 시켜야할까요? 2 영어공부 2012/04/20 3,205
    101834 .. 21 .. 2012/04/20 3,885
    101833 신혼여행 갔다가 오면서 친척들 선물 사오는거 맞죠? 10 아닌가요? 2012/04/20 6,472
    101832 맞춤법 18 주제 넘나요.. 2012/04/20 1,616
    101831 중후기 임산부 수영장 가는 거 괜찮겠죠? 13 임산부 2012/04/20 11,510
    101830 백팩을 사야 하는데 어느 브랜드..살까요? 4 30대후반미.. 2012/04/20 1,891
    101829 GNB 학원 어떤지요... 2 깐밤 2012/04/20 1,576
    101828 고민 있으신 젊은분 건투를 빈다 읽어 보세요 5 2012여름.. 2012/04/20 1,364
    101827 pt받고 5키로 뺐다가 다시 5키로 찐 이야기 2 입이 웬수 2012/04/20 3,571
    101826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 6 아이 2012/04/20 1,537
    101825 날씨가 참 못됐네요... 11 .... 2012/04/20 2,982
    101824 꿈해몽 부탁드려요 1 꿈해몽 2012/04/20 1,145
    101823 속옷을 따로 빠는 이유가 속옷이 분비물로 더러워서 인가요? 깨끗.. 36 속옷 세탁 2012/04/20 25,206
    101822 기사/집에 발목잡힌 노후 1 조선비즈 2012/04/20 1,883
    101821 얼굴과 목이 색깔차이가 너무 많이 나지 않나요? 2 얼굴색 2012/04/20 1,602
    101820 재취업시 영어 자격증 점수 1 봄봄 2012/04/20 1,105
    101819 인터넷 선글라스 개런티 카드 좀 봐주세여~ ** 2012/04/20 1,169
    101818 일본해석..도움요청 3 녹색 2012/04/20 954
    101817 내일만 같아라,, 주인공들이 착하긴 한 것 같은데 싫으네요 5 드라마 주인.. 2012/04/20 1,482
    101816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 내 생활이 개차반 됐다” 11 샬랄라 2012/04/20 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