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레이온이 인견 맞나요??

옷감 조회수 : 14,091
작성일 : 2012-04-19 20:47:28

레이온도 천연 옷감이였나요?

 

인견과 레이온이 같은건가요???

 

저 여태까지 모르고 산건가요? ^^;;

 

 

IP : 112.168.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감
    '12.4.19 8:49 PM (112.168.xxx.86)

    그렇죠? 제가 착각한거 아니죠?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지식인에 물어봐도 그렇다고 하네요 ㅠㅠ

    제가 장터에서 내의들을 샀는데... 인견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레이온이라서 물어봤어요 ㅠㅠ

  • 2. 옷감
    '12.4.19 8:52 PM (175.213.xxx.200) - 삭제된댓글

    레이온은 면과목재펄프 같은걸 가공한거예요..약품을 첨가해서 만든거구..그래서 화학섬유라고해여

  • 3. 논란
    '12.4.19 9:04 PM (175.213.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찾아보니...논란이 많네요...어차피 둘다 화학성분 많은 화학원단 이네요..둘다 다른건데 저리 똑같은걸로 취급하니 문제네요...

  • 4. 아무리 그래도
    '12.4.19 9:17 PM (112.150.xxx.4)

    폴리나 나일론보다는 레이온이 낫겠죠.
    폴리나 나일론,아크릴 섬유는 완전 화학섬유지만 레이온은 펄프 재생섬유지요.화학과 천연의 중간...

  • 5. 스노피
    '12.4.19 10:00 PM (59.5.xxx.118)

    레이온은 천연직물 아니구요. 인견은 폴리에스터에요.
    실크를 본따만들어서 인견이라고 하고 폴리에스터를 그렇게 불러요. 하지만 실크는 따뜻한 느낌이고, 폴리는 차가운성분이구요.

  • 6. ...
    '12.4.19 10:36 PM (1.241.xxx.60)

    1.인견이 레이온입나다.
    2.인견은 천연섬유는 아닙니다. 반합성섬유라고 합니다.
    천연재료-나무등-를 이용 합성한 반합성섬유이죠.

    3.합성섬유는 석유, 석탄을 원료로 만든 완전 합성섬유, 인공섬유입니다.

    태워보면 인견은 면처럼 종이 타는 냄새에 재가 부서집니다.
    합성섬유는 나일론, 비닐, 플라스틱 처럼 딱딱한 덩어리입니다. 냄새도 독하죠.

    레이온] 인조 섬유나 인조견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공적으로 견사를 생산하려는 시도에서 개발된 것으로, 목재 펄프 또는 목화의 부스러기를 화학 처리한 뒤 응고시켜 만든 재생 섬유이다

    니일론, 폴리에스테르, 아크릴-석유나 석탄을 원료로 만든 합성섬유

  • 7. 옷감
    '12.4.19 10:39 PM (112.168.xxx.86)

    에공.. 저는 여름에 입는 시원한 재질의 옷감 인견.. 천연옷감이라고 광고하는 그 옷감인줄 알았어요..............

  • 8. ...
    '12.4.19 11:11 PM (1.241.xxx.60)

    인견이 여름에 입는 시원한 옷감 맞아요.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천연섬유 비슷하게 광고하지요.
    합성섬유는 확실하게 아니지요.
    합성섭유보다는 완전 달라요.

  • 9. ...
    '12.4.19 11:33 PM (14.63.xxx.154)

    인견이 레이온 맞아요...
    폴리에스터랑은 달라요...

  • 10. 궁금한게
    '12.4.20 12:37 AM (116.46.xxx.50)

    원* 레이온 구리 공장이 아마 화학제품 때문에 문제 많았었는데
    풍기 인견은 오래된 전문 지방인데 그런 문제없는지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60 중3아들 3 진진달래 2012/05/18 1,365
108359 우리고장의 위치와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방법은? 11 초3사회문제.. 2012/05/18 1,191
108358 이명박 대통령 5·18 기념사까지 생략…정부 홀대 논란 14 스뎅 2012/05/18 1,162
108357 형제간에 재산분배 어떻게 되는지요. 6 궁금맘 2012/05/18 3,307
108356 아무리 봐도 박원순은 서울시장 감이 아닙니다.... 34 .. 2012/05/18 3,574
108355 악플 다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1 ... 2012/05/18 697
108354 아.. 무서워요..ㅠㅠ 1 ㅠㅠ 2012/05/18 995
108353 사람이 점점 독해지네요 1 ??? 2012/05/18 885
108352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있다는 아이의 말 14 정말? 2012/05/18 3,511
108351 김건모 노래 들으면 어떤 추억이 떠오르시나요? 13 노래는추억 2012/05/18 1,346
108350 은시경..... 공유합시다 23 미쳐갑니다 2012/05/18 3,636
108349 언어 인강에 대해서... 2 콩이랑빵이랑.. 2012/05/18 914
108348 식빵 가장자리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7 하늘땅 2012/05/18 2,225
108347 어른들 모시고 여수 박람회 2 인솔자 2012/05/18 878
108346 로알드달의 ,,맛,, 2 로알드 2012/05/18 1,572
108345 남편은 제가 싫은가 봐요. 70 일기는 일기.. 2012/05/18 13,717
108344 (급)생활 편의시설 없는 전망좋은 탑층 아파트는 어떤가요? 4 컴터앞대기 2012/05/18 1,093
108343 2G폰 쓰던 사람이 3G폰 쓰려면... 1 ^^ 2012/05/18 766
108342 애가 똑똑한데 아빠 닮아서 그렇다네요. 8 이런고민 2012/05/18 2,196
108341 백숙할때 보통 어느정도 삶나요? 4 오오 2012/05/18 1,126
108340 5월 1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05/18 587
108339 부모60분에 황상민교수편 2번째 것 좋아요. 9 부모60분 2012/05/18 1,436
108338 김성주아내가 150년만에 장남을 낳아줬다는 말이 뭔말인가요? 21 이해안가 2012/05/18 13,836
108337 사무실 안은 춥네요 2 추워 2012/05/18 536
108336 일부일까? 다수일까? My way.. 2012/05/18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