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도 엄마들 서포트 장난 아니네요.

아람단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12-04-19 12:10:33

초등 고학년 아이 아람단 안 한다고 해서 신청 안 했었는데

오늘 아람단 활동하는 아이 엄마 얘기 들으니  아람단 학부모에게

회비로 돈 걷고 멀리 여행 갈때는 가서 밥도 해주고....

전 첨에 아이 신청서 갖고 왔을 때 아이 활동이지 엄마랑은

전혀 상관 없는 일인줄 알았는데 안 하길 잘 했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IP : 114.203.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애도
    '12.4.19 12:33 PM (1.251.xxx.58)

    3년짼가? 2년짼가 ㅋㅋ
    아람단 하는데
    님이 말한 그런거 없는데요?

    회비도 스쿨뱅킹으로 빠져나가니..뭐...사인해주는것밖엔 없음.

  • 2. 불만
    '12.4.19 8:49 PM (118.222.xxx.141)

    불만이 많은 이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거기엔 혹시 나보다 더 들락거리는 다른아이 엄마가 있을까 하는 두려움.
    다른집 아이가 내 아이보다 더 잘 하고 튀지는 않을까? 하는 시기 질투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413 취사는 인덕션이고 여름에 난방도 안하는데 2 13:09:07 82
1741412 망가져가는 국가인권위원회 ... 13:09:02 30
1741411 스와로브스키 침 색깔 변색 ㅇㅇ 13:04:53 69
1741410 며칠전 복숭아 할인 상품 배송 받았나요? 맛이궁금 12:58:27 127
1741409 지정생존자 한드 미드 뭐 볼까요? 3 ㅇㅇ 12:58:07 153
1741408 박범계도 "최동석, 인사처장 직무 수행 어려운 태도·철.. 3 ㅇㅇ 12:56:22 413
1741407 결국 민주당이 틀린거네요 30 ... 12:54:47 1,172
1741406 李대통령 “100조 국민펀드 조성해 미래산업투자 9 ... 12:52:22 351
1741405 윤 부당대우라니 그런말 한 적 없다 4 .. 12:50:07 320
1741404 남편폭행 때문에 한국에 난민신청을 15 ㅓㅓ 12:44:30 1,361
1741403 확실히 시원해졌어요 34 12:39:12 2,228
1741402 일본 쓰나미로 대피한다는데 5 12:38:15 1,431
1741401 과일이 맛있게 익고 있겠네요 3 뜨거워 12:36:36 401
1741400 '서부지법 폭동 '변호인, 인권위. 전문 위원 위촉 3 그냥 12:33:08 292
1741399 내란돼지 더럽게 징징대네요. 눈 아프대요. 27 어휴.. 12:24:58 1,654
1741398 중학생 1학년 남아 키 13 모스키노 12:23:24 459
1741397 ㅁㅋ컬리 화장지 쓰시는분 있나요? 5 ㅇㅇ 12:23:01 424
1741396 임신가능성 있는데 pt 시작해도 될까요? 2 ㅇㅇ 12:22:34 350
1741395 30년 안보고 살았는데 19 고민 12:22:09 1,779
1741394 머릿결 덜 상하는 드라이기 1 추천해주세요.. 12:20:59 255
1741393 우래옥, 한달 휴업(7.29~) 6 하늘에서내리.. 12:19:56 2,063
1741392 "쓰나미 온다" 러·일 대피령, 한국도 영향권.. 2 후쿠시마20.. 12:18:21 1,541
1741391 한미 무역협정 관련 받은 글(15%, 쌀, 소고기) 36 찌라시 12:15:16 1,077
1741390 닭한마리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2 ... 12:14:58 533
1741389 1년에 한번있는 휴가인데.. 7 레베카 12:04:16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