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니 살짝 벌어진거요. 4학년임에도 그러면 교정해야하나요

치아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2-04-19 11:36:28

 

초1때쯤 82에 문의한 적이 있었어요.

아이 앞니가 살짝 벌어져셔 교정생각해야할지.

 

그때 많은 분들이 학년 올라가면 벌어진게 좁혀진다 하셨는데

변화가 없네요.

좀더 더 기다려야하는건지 

교정치과 가면  교정여부 검사비만 해도 만만치 않던데

경험있는 분들 계신가요.

IP : 122.40.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9 11:45 AM (1.225.xxx.49)

    어금니 갈면서 더 좁혀져요.
    기다리세요.
    요새는 애들이 턱이 작아져서 이가 나올 틈이 없어 겹쳐 나는게 더 걱정이지
    이 간격이 넓어 교정하는건 크게 어렵지 않아요.

  • 2. 그런가요
    '12.4.19 11:47 AM (122.40.xxx.41)

    그럼..어금니는 보통 몇세쯤 가나요.

  • 3. 효녀
    '12.4.19 11:50 AM (124.243.xxx.80)

    저도 초등학교때 엄청 심하게 벌어져있었는데 고등학교 대학교 그때쯤 교정한 것처럼 앞니 사이 틈이 없어졌어요.
    맨 끝에 어금니가 났거든요..돈벌었다구 엄청 좋아했는데 .. 지금 사람들이 제 치아보면 교정했냐고 물어볼 정도로 치열이 고르게 앞니 틈이 없어졌습니다.

  • 4. 효녀님
    '12.4.19 11:52 AM (122.40.xxx.41)

    고등학교 대학교때요? ^^
    울딸 좀 컸다고 은근히 신경쓰더데 그 얘기 함 기함하겠네요.

  • 5. ...
    '12.4.19 12:01 PM (110.14.xxx.164)

    좀더 있다가 치아 다 나고나서 하세요
    보통 빨라도 중1 이나 6학년 이후에 하더군요

  • 6. 조카
    '12.4.19 12:52 PM (220.77.xxx.47)

    저희 조카가 4학년때쯤 앞니가 벌어져있었어요..

    저거 어떡하냐고..나중에 교정해야하는거 아니냐고했는데

    지금 중1인데 깔끔하게 딱 붙었네요.이도 너무 가지런하구요..신기하드라구요

    조금더 기다려보시면 어떨까싶어요..

  • 7. 아뇨
    '12.4.19 2:58 PM (119.192.xxx.126)

    턱이 다 자랄때까지 기다리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416 내 옆에 아가씨 30 fghj 2012/04/20 12,515
98415 초등 딸래미 옷 어디서 사세요? 5 2012/04/20 1,259
98414 한글에서 문단번호 넣기 좀 가르쳐 주세요 3 ITQ 2012/04/20 1,936
98413 코스트코 슈가버블 세탁세제 질문요~ 임신중 2012/04/20 2,766
98412 가끔 왼손과 발이 전기처럼 찌르르합니다 2 봄비 2012/04/20 613
98411 수술하는 의사남편 둔 분들 계신가요? 14 .. 2012/04/20 8,337
98410 박원순 시장은 왜 '뿔'이 났을까? 8 샬랄라 2012/04/20 1,774
98409 아들이 연애상담을 해왔는데 제가 잘못 반응한 거 아닌지 걱정입니.. 1 팔이 안으로.. 2012/04/20 1,126
98408 나는 친박이다 2 들어보세요 2012/04/20 870
98407 급질) 신생아가 장이 안좋아서 대학병원으로 갔어요..혹시 닥터계.. 4 아이둘맘 2012/04/20 1,498
98406 42살인데 보육교사랑 아동요리지도사 어떨까요? 6 ^^ 2012/04/20 3,356
98405 아이피엘 받으려고 하는데요 피부과 잘 골라야 하나요? 5 ㅇㅇ 2012/04/20 1,818
98404 정장이 어울리는분들 어떤 체형이신가요? 16 궁금 2012/04/20 10,451
98403 좋은 소식 8 스완 2012/04/20 1,851
98402 티비화면이 유리창 깨지듯이 마구마구 깨져 나오는데 왜저럴까요 3 모래알 2012/04/20 1,492
98401 제주날씨 질문합니다. 4 ..... 2012/04/20 491
98400 중학생 아들 담임이 전화하셨어요 47 그냥 2012/04/20 17,479
98399 남편과 아이는 두고 친구와 둘이 여행갑니다.. 3 ... 2012/04/20 1,431
98398 교복 재킷 드라이 않고.. 7 울소재는 더.. 2012/04/20 1,384
98397 초4남아...검사를 받아볼까요? 6 ... 2012/04/20 1,319
98396 사주보고 왔어요 6 부적 2012/04/20 3,174
98395 베이컨 말이 속에 뭘 넣는게 맛있나요? 33 베이컨 2012/04/20 2,691
98394 '시장 MB작품' 모른척한 MBC, KTX 민영화는 조으다? 1 yjsdm 2012/04/20 771
98393 은행굴욕을 읽고....저는 마트 굴욕 3 2012/04/20 3,020
98392 회사에서 일하는데 계속 흥얼거리는 옆동료.. ㅠ.ㅠ 11 --- 2012/04/20 4,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