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정파 남자는 요즘도 인기없나봐요 ㅎㅎㅎ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12-04-19 10:18:33
짝보면서 느낀건 순정파는 항상 안되더만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순정파는 참 ㅎㅎㅎㅎㅎ
82님들 결혼전에도 순정파는 별로였나요?
IP : 203.226.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9 10:23 AM (39.121.xxx.58)

    순정파여서가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다른점에서 매력이 없는 순정파여서 그런거예요..

  • 2. 연애전문가
    '12.4.19 10:28 AM (202.30.xxx.237)

    순정파=눈치/센스없는착한놈의 뜻이라면 정답입니다.

  • 3. 제 남동생...
    '12.4.19 10:32 AM (222.116.xxx.180)

    여자가 분에 넘치는 선물(예를 들면 명품백 같은거....)을 요구했더니 그건 니 아빠에게 사달라고 그래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놈이에요. 여자에게 돈 절대 안씁니다. 그래도 얼마나 인기가 많은 지......
    슬프지만 잘생기고 못된 놈이 더 인기랍니다.

  • 4. ..
    '12.4.19 10:36 AM (39.121.xxx.58)

    테리우스가 캔디를 순정파로 바라보는건 로망이지만
    칠득이가 캔드를 순정파로 바라만보며 산다면??

  • 5. ...
    '12.4.19 10:48 AM (182.208.xxx.23)

    잘난 것 없고 순정만 있으니까 인기가 없는 거지.. 멋지고 순정파인 남자를 누가 싫어해요. 드라마 남자주인공들 보세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169 봉평 맛집 추천해주세요 1 보라돌이 2012/07/06 1,920
125168 베스트 글에서 오늘, 두 마리의 하이에나를 봤어요. 24 .... 2012/07/06 9,526
125167 중2아들이 1 후리지아향기.. 2012/07/06 1,308
125166 홍종현 의외의 박력있는 모습 발견!!!! 1 편의점2세 2012/07/06 1,318
125165 청소잘하고 살림 잘하는 동네 언네 12 --- 2012/07/06 12,107
125164 행주 삶기 11 삶기 2012/07/06 4,618
125163 대학로 음식점 추천좀해주세요. 1 토리 2012/07/06 1,016
125162 얄미운 말.... 5 .. 2012/07/06 1,916
125161 두통약 뭐가 좋은가요? 13 ;;; 2012/07/06 2,603
125160 어린 토끼가 죽어서.... 3 먹보공룡 2012/07/06 1,077
125159 마소재 100% 세탁 어찌하면 될까요? 6 .. 2012/07/06 19,702
125158 삶은 감자 많이 먹으면 해로울까요? 7 간마 2012/07/06 5,994
125157 회사 경비처리할때요. 6 스노피 2012/07/06 2,103
125156 노트북 화면이 가로에서 세로로 바꼈는데 어떻게 가로로? 1 노트북 2012/07/06 2,532
125155 캐드에서 면적 구하는 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4 준맘 2012/07/06 4,637
125154 빌라기둥대리석이 꺠졋는데요 하늘 2012/07/06 757
125153 매실 액기스 주변 초파리들 어찌 해치우세요? 4 초파리 싫어.. 2012/07/06 2,233
125152 '제습기 이거다' 딱 하나만 찝어주세요. 이너넷쇼핑 어렵네요.ㅜ.. 20 닉넴 2012/07/06 4,478
125151 일주일에 하루 문여는 식당, 성공 비결은? 샬랄라 2012/07/06 1,124
125150 최저임금 상승률 MB 정부가 역대 최저 세우실 2012/07/06 581
125149 자동차에 김서림이 심하네요 5 까칠한김대리.. 2012/07/06 2,385
125148 원글은 펑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6 우울 2012/07/06 5,687
125147 제습기 뭐가 괜찮나요? 1 제습기 2012/07/06 828
125146 싫은 티 팍팍 내는 학교 엄마 밤비 2012/07/06 1,613
125145 '소녀의 기도'를 쳐달라던 암투병 친구 어머니.. 후회스러워요... 1 피돌이 2012/07/06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