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여기자회 “마감뉴스PD, 상습적 성폭력 악명높아”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6535
-- 여기자회는 “황모 부장은 일일이 거명하기도 입이 아플 만큼 보도부문 여성 구성원들에게 상습적인 성폭력으로 악명이 높았던 인사”라며 “사측은 황모 부장을 경인지사에 특별기획팀이라는 업무직 팀원 한명 뿐인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를 부서를 만들어 팀장으로 앉힌 것도 모자라 징계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황 부장을 여의도로 복귀시키려 했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그런데 정직 기간이 끝난 지 채 1년도 안 된 시점에서 회사는 제대로 된 인사발령도 없이 황모 부장에게 뉴스 PD직을 맡겼다”며 “사측의 도덕 불감증이 파업을 빌미로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고 질타했다. --
이건 뭐 온통 性잔치네요? 과연 性누리당 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