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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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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얘기 보고... 제가 최근 5천원 짜리 밥을 딱 2번 먹었어요.

ㅠㅠ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12-04-18 23:56:20
나이도 있고 회사가 비싼 지역이고
맛있는 거엔 돈을 아끼지 않아서
학교 졸업하고 나선 5천원 짜리 밥을 먹을 일이 없었는데

애 낳고나니 제때 안 먹으면
쓰러질거 같은 증상이 생겼어요.

그래서 최근 딱 2번
집근처 김밥천국에서 김밥과 라볶이
마트 내 푸드코트 비빔밥

이렇게 먹었는데 김천에선 같이 준 된장국이 쉬어서 입에 넣기도 전에 냄새가 풀풀
푸드코트 비빔밥에선 파란 수세미 조각이 입에서 나와서 기겁. ㅠㅠㅠ

에너지바라도 갖고 다녀야 되나봐요.
IP : 110.70.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9 12:01 AM (182.212.xxx.73)

    10여년전 학식 1200워~1500원 정도했었는데 요새 학식은 3500원4000원정도.. 학식이 이 정도니 일반 식당은 오죽하려나요..

  • 2. 민트커피
    '12.4.19 12:14 AM (211.178.xxx.130)

    음... 저는 이 나이에도 김천이랑 킴스클럽 푸드코트, 홈플러스 푸드코트 자주 이용하는데 괜찮던데요.
    장소 나름이겠죠.

  • 3. 그러게요
    '12.4.19 12:17 AM (110.10.xxx.198)

    5천원보다 더 싼 밥 먹어도 그런 거 나온 적 없는데요....그냥 님이 운이 없었던 거죠;

  • 4. 위생도 문제지만
    '12.4.19 1:25 AM (175.197.xxx.113)

    저는 밥이 이상해서 못먹겠더라구요
    중국쌀은 정말 ㅜ

  • 5. 꺄울꺄울
    '12.4.19 6:40 AM (113.131.xxx.24)

    잘 하셨어요
    이런저런 밥을 다 먹어봐야 어른이 되는 겁니다

  • 6. 하하
    '12.4.19 8:42 AM (111.118.xxx.109)

    꺄울꺄울님...ㅎㅎㅎ

    원글님, 무슨 말씀하시려는지는 알겠지만요.
    그래도 이런 글은 좀 그렇습니다.
    너무 곱게 사신 듯...이런 말을 부르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매일 오천원 이하 점심도 감사히, 맛있게 드시면서 씩씩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도 많아요.

  • 7. ...
    '12.4.19 10:07 AM (110.14.xxx.164)

    간단히 도시락 싸서 갖고 다니는건 어떨까요
    쉰 된장국에 수세미조각이라니 너무하네요
    저도 사먹는거 돈 아깝고 맛도없어서 회출했다가도 가능하면 집에 와서 먹어요

  • 8.
    '12.4.19 11:32 AM (121.130.xxx.192)

    외출할때는 늘 상하지 않는 빵조각을 봉지에 넣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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