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찌된게 만나는 사람마다 저한테 득 만 볼려는 사람 뿐인거 같어요
어디 밥을 먹으러 가서 먹고나면 서로 계산할려고 한다든가 뭐 그래야 되는데
다들 갑자기 신발구경하시고 갑자기 화장실 가시고,,뭐 그러네요
같이 부담하자,,뭐 이래야하는데,,,걍 내가 내고 말아요,,,
동서는 아에 밥시켜서 먹으면서
형님? 잘 먹을께요,,이러고 (나보다 몇배나 부자이면서)
뭐 먹고나면 나만 멀뚱멀뚱 쳐다봐요,,,그래서
어쩌라고? 했더니,,,씨익 웃네요
돈 내놔,,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