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005974&c...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7/h2011072714521821950.htm
다문화라는 말도 역겹게 들리는군요 저 혼자라도 혼혈가족이라 부르렵니다.
하나 둘씩 다 뺏기다 나중에나 되야 우리 국민들 정신 차리려나요
어디 까지 갈지도 참 볼만하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공무원 자리까지 혼혈 가정에 다 뺏기에 생겼습니다.
우아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12-04-18 22:19:46
IP : 112.145.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참
'12.4.18 10:25 PM (119.18.xxx.141),,,,,,,,,,,,,,,,,,,, 못났다
2. 저도 커밍아웃 합니다.
'12.4.18 10:26 PM (122.32.xxx.129)저도 혼혈이예요,
사람과 곰..ㅠ.ㅠ3. 아는지
'12.4.18 10:26 PM (115.126.xxx.40)당신 같은 사람이 어떤 표본이 된다는 거
후진국의 또는 선진국의.
당신같은 사람이 많을 수록
폐쇠적인 낮은 국민의식,
질 낮은 후진국으로 뒷걸음질한다는4. 세종이요
'12.4.18 10:27 PM (124.46.xxx.5)오늘 저녁 반찬이 밴뎅이셧나..
5. 코발트블루2
'12.4.19 11:14 AM (119.198.xxx.164)여기 82분들은 다문화 정책에 관대하신가 보네요. 솔직히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 좀 심한 것 같긴 한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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